간이벽온방(언해)(2020) 사진
보물2079서적·기록물조선시대

간이벽온방(언해)(2020)

簡易辟瘟方(諺解)(2020)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079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시대
지정 연도
202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용산동6가, 국립한글박물관)
좌표
37.521069, 126.980486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525년(중종 20) 의관 김순몽·유영정·박세거 등이 왕명으로 전염병 치료 처방문을 모아 한글로 옮긴 의학서적이에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은 을해자로 찍은 것으로, 앞표지 뒷면의 내사기를 통해 1578년(선조 11) 도승지 윤두수가 성균관박사 김집에게 하사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이 기록으로 늦어도 1578년 이전 간행됐음을 알 수 있어요. 같은 종류의 문화유산 중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판본으로 전래가 매우 희귀하고, 초간본 사례가 알려지지 않아 서지학적 가치가 매우 높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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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간이벽온방(언해)’는 1525년(중종 20) 의관(醫官) 김순몽(金順蒙), 유영정(劉永貞), 박세거(朴世擧) 등이 왕명을 받아 전염병 치료에 필요한 처방문을 모아 한문과 아울러 한글로 언해(諺解)해 간행한 의학서적으로,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은 1578년(선조 11) 이전 을해자(乙亥字, 1455년 을해년에 주조된 금속활자)로 간행한 것이다. ‘간이벽온방(언해)’는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으로 첫 면에 ‘선사지기(宣賜之記)’ 인장이 찍혀 있고, 앞표지 뒷면에 “萬曆六年正月日 內賜成均館博士金緝簡易辟瘟方一件 命除謝恩 都承旨臣尹[手決]”의 내사기(內賜記)가 있어 1578년(선조 11, 만력 6)년 정월 당시 도승지였던 윤두수(尹斗壽, 1533∼1601)에 의해 성균관박사 김집(金緝, 1610∼?)에게 반사(頒賜)된 책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책이 늦어도 1578년(선조 11) 이전에 간행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간이벽온방(언해)’는 현재까지 알려진 동종 문화유산 중 시기적으로 가장 앞선 판본으로 그 전래가 매우 희귀하며, 초간본 또한 알려진 사례가 없어 서지학적 가치 또한 매우 높게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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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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