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1991) 사진
보물1080서적·기록물여말선초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1991)

大方廣圓覺略疏註經 卷上(1991)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80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여말선초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설명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대방광원각경’또는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전은 훌륭한 이론과 실천을 말하고 있어 널리 유포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가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 한 뒤 널리 읽혀진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불타다라(佛陀多羅)가 한문으로 번역한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을 당나라 종밀(宗密)이 알기 쉽게 풀이하여 주석(註釋)을 붙인 것이다. 책 첫머리에는 당나라 배휴(裴休)가 쓴 서문(序文)이 있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원래는 종이를 이어붙였던 것을 다시 종이를 잘라서 책모양으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세로 34.3㎝, 가로 19.7㎝이다. 송나라에서 만든 판본을 보고 고려시대에 다시 새긴 것이며, 인쇄 상태로 보아 처음 찍은 것이 아니라 후에 다시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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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