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말 큰사전 원고
朝鮮말 큰사전 原稿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86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929∼1942년 경
- 지정 연도
- 2020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종로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어학회가 1929~1942년경 약 13년에 걸쳐 작성한 사전 원고의 필사본 교정지 14책이에요. 한글학회 8책, 독립기념관 5책, 개인 1책으로 나뉘어 있답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때 일본 경찰에 압수됐다가, 1945년 광복 직후 경성역 창고에서 우연히 발견돼 1957년 '큰사전' 완성의 밑거름이 됐어요. 철자법·맞춤법·표준어 등 우리말 통일사업의 결과물이자, 전국민의 우리말 사랑과 독립 염원이 담긴 자료랍니다. 식민지배 속에서 독립을 준비한 뚜렷한 증거물로 한국문화사·독립운동사에 매우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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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조선어학회(한글학회 전신)에서 1929∼1942년 경에 이르는 약13년 동안 작성한 사전 원고의 필사본 교정지 총 14책이다. (사)한글학회(8책), 독립기념관(5책), 개인(1책) 등 총 3개 소장처에 분산되어 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의 증거물로 일본 경찰에 압수되었다가 1945년 9월 8일 경성역(지금의 서울역) 조선통운 창고 에서 우연히 발견되어 이를 바탕으로 1957년 ‘큰 사전’(6권)이 완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철자법, 맞춤법, 표준어 등 우리말 통일사업의 출발점이자 결과물로서 국어 사적 가치가 있지만, 조선어학회 소속 한글학자들 뿐 아니라 전국민의 우리말 사랑과 민족독립의 염원이 담겨있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조선말 큰사전 원고’는 식민지배 상황 속에서 독립을 준비했던 뚜렷한 증거물이자 언어생활의 변 천을 알려주는 생생한 자료로서, 국어의 정립이 우리 민족의 힘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보 여주는 실체이므로 한국문화사와 독립운동사의 매우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대표성ㆍ상징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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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