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하리 삼층석탑
驪州 下里 三層石塔
경기도 여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2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여주시,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주내로 13(상동)
- 좌표
- 37.294196, 127.64813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원래 하리 옛 절터에 있다가 1958년 창리 삼층석탑과 함께 지금 자리로 옮겨진 고려시대 탑이에요. 1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렸고, 기단 네 모서리에는 기둥 모양을 새겼답니다. 몸돌과 지붕돌은 각각 하나의 돌로 만들었고, 지붕돌 밑면 받침은 4단, 처마 양끝은 살짝 위로 솟아 있어요. 온화한 비율감에서 고려 중기 무렵 세워진 것으로 보인답니다. 옮겨 세울 때 1층 몸돌에서 독특한 사리홈이 발견됐는데, 몸돌 윗면에 얇은 띠를 두르고 지붕돌 밑면에도 홈을 파 둔 특이한 방식이었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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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래는 하리지역의 옛 절터에 있던 것을 1958년 창리의 3층석탑과 함께 현재의 터로 옮긴 것으로, 1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얹은 모습이다. 기단은 4면의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기고, 그 윗돌 중앙에 1층 몸돌을 괴기 위한 2단의 테두리 조각을 둘렀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며, 몸돌의 각 면 모서리마다 얕은 기둥 형태의 조각이 나타나 있다.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4단으로, 처마는 수평을 이루다가 양쪽 귀에서 위로 약하게 솟아있다. 전체적으로 돌을 짜서 올리는 수법의 규칙성을 보이고 온화한 비율감이 느껴져 고려 전기보다는 중기에 세워졌을 것으로 보인다. 탑을 옮겨 세울 당시, 1층 몸돌에서 독특한 모습의 사리홈이 발견되어 흥미를 끌고 있다. 즉, 몸돌 윗면의 중앙에 높이 3㎝의 얇은 띠가 둘러져 있고 그 안으로 2개의 구멍이 파여있는데, 이와 닿게 되는 지붕돌의 밑면에도 이를 배려한 듯 홈이 깊게 파여져 있다. 이는 몸돌의 윗면에만 깊은 홈을 두어 사리를 담아두는 일반적인 모습이 아니라 그 정반대의 형태를 하고 있어 특이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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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