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
天安 天興寺址 幢竿支柱
충청남도 천안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9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천안시, 충청남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4길 115-5 (천흥리)
- 좌표
- 36.872205, 127.21363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태조 4년(921) 창건된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천안시 천흥리 마을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어요. 동서로 60cm 간격을 두고 2단 기단 위에 세워졌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을 새겨 장식적인 면모를 보인답니다. 안쪽에는 조각이 없고 꼭대기 한 곳에만 깃대 고정용 네모 구멍이 있어요. 바깥면 중앙에는 세로로 1줄의 선을 새겼답니다. 통일신라 형식을 이었지만 기법이 퇴화돼 고려시대 작품으로 보이며, 같은 절터에서 나온 천흥사 동종 명문(1010년)으로 미루어 창건 무렵 함께 세워진 것으로 짐작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천안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고려 태조 4년(921)에 창건되었던 천흥사의 당간지주로 현재 천안시 천흥리 마을의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다. 절에서는 의식이 있을 때 절의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고 한다. 동·서로 서있는 두 지주는 60㎝의 간격을 두고 있으며, 2단의 기단(基壇) 위에 세워졌다. 기단은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하였는데 기단 주위에 안상(眼象)을 새겨넣어 당간지주의 장식화된 측면을 보이고 있다. 동·서 지주 사이로 깃대를 직접 받치던 받침은 남아있지 않다. 안쪽면에 조각이 없으며 상단 꼭대기끝 한 곳에만 깃대를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난 구멍이 있다. 지주의 바깥 면은 위에서 아래까지 중앙에 1줄의 선을 새겼다. 지주 각 부의 양식에서 통일신라시대의 형식을 지니고 있으나 퇴화된 기법으로 만들어져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보인다. 특히 천흥사터에서 출토된 천흥사 동종에 새겨진 명문에 의하면 고려 현종 원년(1010)으로 되어 있어 이 당간지주도 절을 창건하면서 같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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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