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사진
보물122조각통일신라시대

경주 율동 마애여래삼존입상

慶州 栗洞 磨崖如來三尊立像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22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두대안길 69 (율동)
좌표
35.804711, 129.17453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주 벽도산 서쪽을 향한 바위에 새긴 통일신라시대 마애삼존불로, 가까운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의 양식을 그대로 이었어요. 서방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아미타불을 가운데 두고 양옆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새겼답니다. 아미타불은 머리를 따로 만들어 큼직하게 얹었고, 볼에 살이 오른 풍만한 얼굴에 미소가 남아 있어요. 발을 옆으로 반듯하게 벌린 독특한 자세가 특징이랍니다. 왼쪽 관음보살은 날씬한 여성미를, 오른쪽 대세지보살은 비슷한 자세를 보이며, 굴불사지와는 표현에서 약간의 시대 차이가 느껴져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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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주 벽도산의 서쪽을 향한 바위에 삼존불(三尊佛)을 조각한 마애불(磨崖佛)이다. 이 불상은 가까운 곳에 있는 경주 굴불사지 석조사면불상(보물)의 양식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서방 극락세계를 다스린다는 아미타불을 가운데에 새기고, 양쪽에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새겼다. 아미타불의 머리는 아주 큼직하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낮게 있어 모자를 쓴 듯한데, 이는 굴불사지의 석조사면불상과 같은 양식이다. 얼굴은 볼에 살이 올라서 매우 풍만하게 보이며 미소가 남아 있다. 어깨는 넓고 반듯하며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얇게 표현되어 몸의 굴곡을 잘 드러낸다. 오른손은 내리고 있고 왼손은 가슴에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있어서, 이 불상이 아미타불을 형상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발은 앞으로 내민 것이 아니라 독특하게 옆으로 반듯하게 벌리고 있다. 왼쪽의 보살은 풍만한 본존상에 비해 날씬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있다. 몸의 굴곡이 여실히 드러나 있으며, 발은 역시 옆으로 벌리고 있다. 오른손은 어깨 위에까지 들어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왼손에는 보병(寶甁)을 들고 있다. 이러한 손모양을 통해 아미타불의 협시보살인 관음보살임을 알 수 있다. 오른쪽의 보살상 또한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또 다른 협시보살인 대세지보살이다. 이 불상들의 머리 뒤에는 모두 둥근 선으로 머리광배가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경주 굴불사지석조사면불상과 기본적으로는 같지만, 풍만성이나 발의 모양, 옷주름의 모양 등으로 보아 제작 시기가 조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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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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