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 사진
보물126유적·탑통일신라시대

경주 무장사지 삼층석탑

慶州 鍪藏寺址 三層石塔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26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암곡동 산1-7번지
좌표
35.881342, 129.35020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뒤 병기와 투구를 묻었다는 뜻에서 이름 붙은 무장사 터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이에요. 평화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문무왕의 의지가 이 절을 세우고 탑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답니다.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 양식으로, 윗층 기단에는 둥근 안상을 각 면에 2개씩 새겼어요. 지붕돌 밑면 받침은 5단, 처마는 양끝에서 부드럽게 들렸답니다. 안상 조각과 몸돌 비례로 미루어 9세기 이후 건립된 것으로 보이며, 1963년 무너진 탑을 다시 세웠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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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무장사터는 경주시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 있는 깊은 산골에 있으며, 문무왕이 삼국을 통일한 후 병기와 투구를 매장한 곳이라는 뜻으로 ‘무장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즉 병기가 필요없는 평화스러운 시대를 열겠다는 문무왕의 결연한 의지가 이 절을 창건하는데 큰 힘이 되었고, 또한 절 안에 3층석탑을 세우는 계기가 된 것이다.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석탑의 양식이다. 아래층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기둥과 가운데기둥 2개를 새겼고, 윗층 기단은 동그란 안상(眼象)을 각 면에 2개씩 조각하였다. 탑의 중심부분인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어 있으며, 1층 몸돌은 조금 높은 편이다.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층마다 기둥 모양이 조각되었을 뿐 다른 장식은 없다. 각 층의 지붕돌은 크기의 줄어든 정도가 적당하고, 지붕돌 밑면의 받침은 5단이며, 처마는 직선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부드럽게 살짝 들려있다. 1층 몸돌이 조금 높지만 간략화가 심하지 않고, 기단부에 새겨둔 안상은 양식상 시대가 내려옴을 의미하므로 9세기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짐작된다. 원래 무너진 채 깨어져 있었던 것을 1963년 일부를 보충하여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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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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