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승기신론소 권하
大乘起信論疏 卷下
대구광역시 달성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145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61년(조선 세조 7년)
- 지정 연도
- 2021년
- 소재지
- 달성군,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휴양림길 132 (화원읍, 용문사)
- 좌표
- 35.769134, 128.538988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인도 승려 마명이 짓고 양나라 진제가 번역한 『대승기신론』에 당나라 법장이 주석을 단 불교경전, 『대승기신론소』의 권하예요. 『금강경』·『원각경』·『능엄경』과 함께 불교전문강원의 사교과 과목으로 오래 학습된 경전이랍니다. 대구 용문사 소장본은 법장의 저술 3권을 저본 삼아 1461년(세조 7) 간경도감에서 만든 경판으로 찍은 33장 1책이에요. 1457년 초주갑인자본, 이후 번각 목판본도 있지만 1461년 간행 사례로는 이 용문사본이 유일하답니다. 조선시대 대승기신론 주석과 간행 양상을 보여주는 유일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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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승기신론소』는 인도 승려 마명(馬鳴)이 짓고 양나라의 진제(眞諦, 499∼569)가 한문으로 번역한 『대승기신론』 을 당나라 승려 법장(法藏, 643∼712)이 주석을 달고 저술한 불교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금강경』·『원각경』·『능엄경』 등과 함께 불교전문강원의 사교과(四敎科) 과목으로 예로부터 학습됐던 주요 경전이다. 대구 용문사 소장 ‘대승기신론소 권하’는 법장이 저술한 3권을 저본(底本)으로 하여 1461년(조선 세조 7년)에 간경도감(刊經都監)에서 만든 경판(經板)에서 인출(印出)한 권하(卷下)에 해당하는 1책(33장)이다. 조선시대에 간행된 법장의 『대승기신론소』로서는 1457년(세조 3)년에 간행된 초주갑인자본(初鑄甲寅字本)과 1528년(중종 23), 1572년(선조 5)에 번각(翻刻)된 목판본 등이 있으나, 1461년에 간행된 사례로는 용문사 소장본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대승기신론』 주석의 내용과 간행 양상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자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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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