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 사진
보물2146서적·기록물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

初雕本 阿毗達磨大毗婆沙論 卷一百七十五

서울특별시 중랑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146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2021
소재지
중랑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중랑구 숙선옹주로 69 (묵동, 법장사)
좌표
37.614885, 127.084056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011년(현종 2)부터 1087년(선종 4) 사이 완성된 고려 초조대장경 중, 소승불교 설일체유부의 이론을 상세히 설명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200권 가운데 권175예요. 인도 카니시카왕 때 500 아라한이 주석을 달고, 당나라 현장이 한문으로 옮겼답니다. 팔공산 부인사에 있다가 1232년 몽골 침략으로 불탄 초조대장경판의 해당 경판에서 찍어낸 것으로 판단돼요.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권175의 유일본으로, 초조대장경 조성 불사의 성격과 유통 상황을 밝힐 원천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중랑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는 1011년(현종 2)부터 1087년(선종 4) 사이에 완성된 고려 초조대장경에 속한 경전으로서, 총 200권 중 권175의 1권에 해당하는 두루마리 형태의 경전이다. 『대비바사론(大毗婆沙論)』 등으로 줄여 부르는 『아비달마대비바사론』은 『아비달마발지론(阿毗達磨發智論)』의 주석서로,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 소승불교의 한 분파)의 이론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다른 부파와 정도(正道)에서 벗어난 교리를 비판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도 쿠샨왕조의 카니시카(Kaniska) 국왕 때 5백인의 아라한(阿羅漢ㆍ羅漢)이 주석을 달고 저술하였으며, 당나라 삼장법사 현장(玄奘)이 한문으로 번역하였다. 후대에는 아비달마의 이론을 체계화하는 논서(論書)의 모범이 되었다. 법장사 소장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 1축은 고려 11세기에 판각된 초조대장경판 가운데 포함된 해당 경판을 바탕으로 간행한 것으로, 팔공산 부인사(符仁寺)에 소장되어 있다가 1232년(고종 19) 몽골 침략군에게 불타버린 초조대장경판에 편입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의 목판에서 인출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발견된 권175의 유일본으로서 희소 가치가 있으며, 기 지정된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38’의 1축보다 보존상태도 양호하고 원형도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다. ‘초조본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175’는 고려 12세기 전후 경에 인출한 불교경전으로, 초조대장경판 조성 불사(佛事)의 성격과 해당 경전의 유통상황 등을 파악하고 경판을 복원할 수 있는 원천자료이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