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손 유서
李允孫 諭書
서울특별시 중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89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세조3년(1457)
- 지정 연도
- 1998년
- 소재지
- 중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랑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중랑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왕이 군사권을 가진 지방관에게 밀부와 함께 내리는 명령서, 세조 3년(1457) 평안도 도절제사 이윤손에게 내린 유서예요. 역모로 군사를 함부로 움직이는 것을 막고, 변란에 독단으로 대처할 일을 위해 만든 문서랍니다. 가평이씨 종손 댁에 대대로 전해져 왔어요. 이윤손은 단종·세조 때 무신으로 여러 도 절제사를 지냈답니다. 밀부는 산유자나무를 원형으로 깎아 앞면 '제기부', 뒷면 '어압'을 새기고 둘로 나눠 보관했어요. 현존하는 유서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조선 전기 유서 형식 연구에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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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유서란 왕이 군사권을 가진 관찰사, 도절제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 등에게 밀부(密符:유수, 감사, 병사, 수사 등에게 병란이 일어나면 즉시 응할 수 있도록 내리는 병부)를 내릴 때 함께 발급하는 명령서이다. 이 유서는 조선 세조 3년(1457) 3월 12일 내린 것으로, 변란에 독단으로 대처할 일을 위해 만든 것으로, 역모에 의해 군사를 함부로 움직이는 것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세조 3년(1457) 평안도 도절제사 이윤손에게 내린 것으로, 가평이씨 종손 댁에 대대로 전해져 내려왔다. 이윤손은 단종, 세조 때의 무신으로, 세종 때에 무과에 합격한 후, 여러 도의 절제사와 호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그는 이 유서를 받아 충실히 왕명을 받들어 국경지역의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였다. 밀부는 산유자나무를 지름 약 10㎝정도의 원형으로 깎아 앞면에는 ‘제기부’라 새기고 뒷면에는 ‘어압’을 표시하였다. 나중에 둘로 나누어 왼쪽편은 청에 보관하고, 오른쪽편은 지급받는 관리에게 주어 지니게 하였다. 현재까지 전해오는 여러 유서들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조선 전기 왕이 내린 유서의 형식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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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