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宗親府 敬近堂과 玉牒堂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151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시대
- 지정 연도
- 2021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소격동)
- 좌표
- 37.578744, 126.980033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시대 최고 등급 관공서인 정1품아문 종친부의 중심건물, 경근당과 옥첩당이에요. 흥선대원군 집권기 종친부 권한이 확대되며 1866년 중건됐답니다. 경근당은 대군·왕자군 등 종친의 대청으로 정면 7칸, 측면 4칸의 이익공 팔작지붕이에요. 옥첩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초익공으로 경근당보다 격을 낮췄답니다. 기단·초석 가공, 공포 조형이 경복궁 전각들과 유사해요. 1981년 이전됐다가 2013년 원위치로 돌아왔는데, 부재를 최대한 재사용해 진정성을 인정받은 19세기 관아건축의 걸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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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은 조선시대 관공서 중 최고 등급인 정1품아문의 하나인 종친부(宗親府)의 중심건물로, 관아건축이면서 궁궐건축의 격식을 갖춘 건물이다. 흥선대원군 집권 당시 왕권강화의 일환으로 종친부의 권한과 조직을 확대하면서 종친부 건물이 대규모로 늘어날 당시 중건(1866)되었다. 경근당(敬近堂)은 대군, 왕자군 등 종친들의 대청으로 종친부의 중심 건물로서, 좌우로 각각 옥첩당(玉牒堂)과 이승당 (貳丞堂)을 두고 복도각으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승당은 1950년대 이후 사라졌다. 경근당은 정면 7칸, 측면 4칸으로 된 이익공의 공포인 팔작지붕 건물이며, 정면에는 넓은 월대를 두었고, 기단과 초석은 모두 다듬은 돌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옥첩당은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된 초익공의 팔작지붕으로, 건축물의 규모나 공포의 형식 모두 경근당보다 격을 낮추어 위계를 두었다. 경근당과 옥첩당은 기단과 초석의 가공 방식, 기둥과 공포의 조형, 벽체에 장화반과 운공 사용, 가구의 구성방식 등에 있어서 경복궁의 다른 전각들과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경근당과 옥첩당은 고종대 302칸에 달했던 종친부 건축군의 중심 전각으로서 19세기 중앙 관아 건축의 배치와 구성, 연결방식을 잘 보존하고 있는 사례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또한 1981년 경근당과 옥첩당이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다가 2013년 다시 원위치로 이전되었지만, 당초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하며 많은 부재를 재사용했다는 점이 건축물의 진정성을 입증하는 충분한 근거가 되었다.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은 조선후기 종친부 중건 당시 최고급 건축형식과 기술력이 발휘된 건물로서 역사적, 건축적, 학술적 가치를 충실히 갖추고 있어 국가지정유산(보물)으로 지정하여 보존할 만 하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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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