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충귀 개국원종공신녹권
陳忠貴 開國原從功臣錄券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60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1993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태조 4년(1395) 공신도감에서 의주목사 진충귀에게 발급한 개국원종공신녹권이에요. 닥종이 두루마리로 가로 634cm, 세로 30.8cm이며, 한쪽에 나무축을 달아 말아 보관하기 편하게 만들었답니다. 106명의 공신 이름이 적혀 있고, 발급 관련 임원 15명의 직위·이름과 그중 10명의 수결이 남아 있어요. 이미 세상을 뜬 변왕란·김천우 등도 함께 기록됐답니다. 공신들에게 밭 30결과 노비 3명을 내리고 자손이 과거 없이 벼슬에 오를 수 있게 했어요. 조선 개국원종공신 제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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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녹권이란 공신으로 인정하는 증서를 말하는데, 이것은 의주목사를 지낸 진충귀(陳忠貴)에게 공신도감에서 태조 4년(1395)에 발급한 녹권이다. 종이질은 닥종이 두루마리로 가로 634㎝, 세로 30.8㎝이며, 한쪽 끝에 축을 달아놓아 말아서 보관하기에 편리하도록 만들었다. 한 행에 약 15∼18자 정도의 글자가 쓰여 있으며, 적혀 있는 공신의 수는 106명이다. 만들었을 당시의 나무축이 그대로 달려있고, 보존된 상태도 비교적 양호하다. 책의 끝머리에는 공신도감, 이조 등 녹권을 발급하는데 관련된 임원 15명의 직위와 이름이 적혀있고, 이들 가운데 10명의 이름밑에 수결(서명)을 하고 있다. 이들 공신 가운데에는 당시 이미 고인이 된 변왕란, 김천우 등을 추가로 적어놓았다. 이들 공신에게는 각각 밭 30결, 노비 3명을 상으로 주고, 부모와 처에게도 작위를 내리도록 하며, 그 자손들에게는 과거시험을 치르지 않고 벼슬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교시를 내리고 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여 개국원종공신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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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