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종영가집(언해) 권하
禪宗永嘉集(諺解) 卷下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6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1993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용산동6가, 한글박물관)
- 좌표
- 37.576571, 126.97485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당나라 영가 현각선사가 정리한 참선 지침서에 송나라 행정이 주를 달고 정원이 수정한 『선종영가집』을,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 등이 한글로 옮긴 언해본의 권하예요. 세조 10년(1464) 간경도감에서 새긴 것을 연산군 1년(1495) 찍어냈답니다. 성종의 계비 정현대비가 성종의 명복을 빌며 원각사에서 대대적으로 간행한 경전 중 하나예요. 책 끝엔 학조가 쓴 간행기록이 '인경자'라는 나무활자로 찍혀 있답니다. 인쇄가 정교하고 종이질이 좋아 품위가 돋보이는 왕실 발원 불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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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선종영가집은 당나라의 영가 현각선사(玄覺禪師)가 선을 수행함에 있어 필요한 것을 정리한 책에 송나라의 행정이 주를 달고, 정원이 수정하여 항목별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은『선종영가집』에 세조가 토를 달고 신미(信眉) 등이 한글로 번역하여 세조 10년(1464)에 간경도감(刊經都監: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설치한 기관)에서 목판에 새긴 것을 연산군 1년(1495)에 찍어낸 것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크기는 세로 32.8㎝, 가로 21㎝이다. 성종의 계비(繼妃)인 정현대비가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원각사에서 대대적으로 간행한 경전 중의 하나로, 책의 끝부분에는 고승 학조(學祖)가 쓴 간행기록이 나무활자로 찍혀있다. 이 나무활자는 성종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간행한 모든 경전에 똑같은 내용의 간행기록을 붙이기 위해 만든 것으로 인경자(印經字)라고 부르며 매우 정교하게 만들었다. 『선종영가집』(보물)의 권 하와 동일한 판본으로 인쇄가 정교하고 종이질이 좋아 책의 품위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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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