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1993) 사진
보물1168공예고려 12세기 후반

청자 상감매죽학문 매병(1993)

靑磁 象嵌梅竹鶴文 梅甁(1993)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68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 12세기 후반
지정 연도
199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3cm의 매병으로, 어깨에서 풍만하게 벌어지다 좁아지고 아래에서 다시 벌어지는 전형적인 고려 매병 모양이에요. 바람에 흔들리는 가늘고 긴 매화와 대나무 사이로 3마리의 학을 회화적인 흑백상감으로 나타냈답니다. 병 일부 빙렬 틈으로 흙물이 스며들어 있어요. 12세기 후반 것으로 짐작되며, 경남 하동에서 청자 잔 조각과 함께 출토됐답니다.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 비슷한 매병이 있지만 아가리가 수리된 데 비해, 이 매병은 완전하고 문양이 뚜렷해 유일하다고 할 만한 고려청자 걸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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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높이 33㎝, 아가리 지름 5.2㎝, 밑지름 11㎝인 매병이다. 아가리는 서 있고 어깨에서부터 풍만하게 벌어지다가 서서히 좁아지고, 다시 아랫부분에 와서 벌어지는 고려시대 전형적인 매병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늘고 긴 매화와 대나무를 그렸고, 그 사이에는 위에서 내려오거나, 위로 올라가거나, 땅 위에 서 있는 율동적인 3마리의 학들을 섬세하고 회화적인 흑백상감으로 나타냈다. 병 일부에 있는 빙렬의 틈으로 흙물이 스며있다. 굽다리는 안쪽을 깎아 세웠고 일부가 결손되었다. 만든시기는 병의 형태와 문양으로 보아 12세기 후반으로 짐작되며, 파손된 청자 잔의 조각과 함께 경남 하동에서 출토되었다. 이것과 비슷한 매병이 현재 미국 보스턴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으나, 병 아가리부분이 수리된 것으로, 완전하고 문양이 잘 나타난 이 매병은 유일하다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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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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