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하의2
大方廣圓覺略疏注經 卷下의二
서울특별시 관악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7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초기
- 지정 연도
- 1993년
- 소재지
- 관악구, 서울특별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152길 53, 호림박물관 (신림동,호림박물관)
- 좌표
- 37.481072, 126.91835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불교 수행의 길잡이 원각경(대방광불원각수다라요의경)에 당나라 종밀이 주석을 붙인 대방광원각약소주경의 권하 두 번째 책이에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해 '요의경'이라 부르며 크게 유행시켰답니다.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고, 반으로 접어 겹쳐 붙인 호접장으로 만들었어요. 고려 문종 때 스님들의 저술을 총망라한 속장경 계열의 짜임을 지녔고, 판각 기법이 보물 『대방광불화엄경소』와 비슷하답니다. 송나라 판본을 저본 삼아 새긴 고려시대 판본으로 보이며 다시 찍은 후쇄본으로 추정되는, 속장경계열 원각경소를 완비시킨 희귀한 호접장본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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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불원각수다라요의경은 줄여서 ‘원각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우리나라 승려들의 교과과목으로 채택되어 불교 수행의 길잡이 구실을 하는 경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의 지눌이 깊이 신봉하여 ‘요의경’이라고 한 뒤 크게 유행하였다. 이 책은『원각경』에 당나라 종밀(宗密)이 주석을 붙인 것으로, 권 하의 두 번째 책이다.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은 것을 호접장(胡蝶裝)으로 만들었으며, 크기는 세로 34㎝, 가로 19.8㎝이다. 호접장이란 찍어낸 책장을 글씨가 안으로 오도록 반으로 접어 겹겹이 포개고, 접혀진 부분의 바깥쪽에 풀을 칠한 후 표지를 붙인 책의 형태를 말한다. 고려 문종 때 여러 스님들이 저술한 문헌들을 총망라하여 간행한 속장경계열의 짜임새를 지니고 있으며, 판을 새긴 기법이나 글자체가『대방광불화엄경소』(보물)와 비슷하고 다시 새긴 특징이 있다. 이 책은 송나라 판본을 입수하여 새긴 고려시대 판본으로 보이며 인쇄상태로 보아 한번 찍어낸 목판에서 다시 찍은 후쇄본으로 추정된다. 이 책이 발견됨으로써 속장경계열의 원각경소가 전부 갖추어지게 되었으며, 보기 드문 호접장본으로서 귀중한 자료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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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