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봉암사 정진대사탑비 사진
보물172서적·기록물고려시대

문경 봉암사 정진대사탑비

聞慶 鳳巖寺 靜眞大師塔碑

경상북도 문경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7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문경시, 경상북도경북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 481-2번지 봉암사
좌표
36.699629, 128.00990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문경 봉암사를 중흥한 정진대사 긍양(878~956)의 고려전기 탑비예요. 정진대사는 당나라에서 25년간 유학하고 돌아와 신라 경명왕의 예우를 받았고, 고려 태조·혜종·정종을 선문에 들게 한 인물이랍니다. 79세로 입적하자 왕이 '정진' 시호와 '원오' 탑 이름을 내렸어요. 거북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는데, 비 꽂는 부분이 유난히 크답니다. 꼭대기엔 불꽃무늬 보주가 우뚝 솟아 있어요. 고려 광종 16년(965) 세워졌고, 문장가 이몽유가 짓고 명필 장단열이 쓴 조각이 다소 간략화된 비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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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봉암사에 자리잡고 있는 고려전기의 탑비로 봉암사를 중흥한 정진대사의 것이다. 정진대사(878∼956)는 통일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약한 승려로, 효공왕 4년(900) 당나라에 들어가 25년간 유학하고 경애왕 1년(924)에 돌아와 신라 경명왕의 극진한 예우를 받았다. 고려 태조 18년(935)에는 봉암사를 두번째로 크게 짓고, 불교의 중흥에 이바지하기도 하였다. 특히 고려 전기의 태조·혜종·정종을 선문(禪門)에 들게 한 장본인으로, 79세의 나이로 입적하자 왕은 ‘정진’이라는 시호와 ‘원오’라는 탑이름을 내리었다. 비는 거북받침돌 위로 비몸을 세우고 머리돌을 올린 모습으로, 거북의 등 중앙에 마련된 비를 꽂아두는 부분이 두드러지게 커 보인다. 꼭대기에는 불꽃무늬에 휩싸인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가 또렷하게 조각되어 우뚝 솟아있다. 고려 광종 16년(965)에 세워진 비로, 전체적인 조형이 간략화되었으며 조각 기법이 퇴화하였다.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 이몽유가 짓고, 명필 장단열이 글씨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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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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