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76호공예
순천 송광사 금동요령
順天 松廣寺 金銅搖鈴
전라남도 순천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76호
- 분류
- 공예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순천시, 전라남도— 전남 순천시 송광면 송광사안길 100, 송광사 (신평리)
- 좌표
- 35.002169, 127.275655
설명
요령(搖鈴)은 절에서 승려들이 의식을 행할때 흔들어 소리내는 도구로서 높이 20.6㎝, 지름 6.6㎝의 청동제이지만 도금한 흔적이 남아 있다. 몸은 4각형이고 각 면이 팽창되어 둥근 형태를 하고 있다. 몸 위에는 마디가 하나있는 긴 손잡이가 있으며 몸과 접하는 곳은 후세에 보수한 흔적이 있고 손잡이 윗부분도 손상을 입었다. 손잡이 아랫부분은 둥글며, 큼지막한 꽃이 한 송이씩 아래를 향하고 있다. 몸 전체 각 면을 구분하는 모서리와 입구 주위에 굵은 돌출선을 돌리고 그 테두리 안에 몸을 꼬며 위로 치솟는 용 한 마리와 그 사이 공간에 구름무늬를 도드라지게 새겼다. 각각의 면에 있는 무늬는 하나의 틀에서 찍어낸 듯 하다. 입구 부분은 중앙에 반원형을 만들어 단조로움에 변화를 주었다. 이 요령은 예로부터 송광사에 전해 내려온 귀중한 금속공예품으로서 우아한 형태와 아름다운 조각이 돋보이는, 우리 나라에 현존하는 요령 중에도 걸작에 속하는 동시에 가장 오랜 예로 평가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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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