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 사진
보물2181회화1755년(영조 31)

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

束草 新興寺 靈山會上圖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181
분류
회화
제작시대
1755년(영조 31)
지정 연도
2022
소재지
속초시, 강원특별자치도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137 (설악동, 신흥사)
좌표
38.1255, 128.4643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755년(영조 31) 수화승 태전을 비롯한 10명의 화승이 그린 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로, 절에서 유출돼 70여 년 해외를 떠돌다 최근 미국에서 환수됐어요. 왕실과 깊은 관련을 맺어온 신흥사의 성격을 보여주는 작품이랍니다. 단정하고 섬세한 인물 묘사와 원형구도의 정확한 좌우대칭, 안정된 원근법이 18세기 중엽 불화의 높은 예술성을 보여줘요. 참여 화승 중 칠혜·두훈·성총은 조선 후기 대표 화승으로, 특히 칠혜는 명화승 의겸의 화풍을 계승한 인물이랍니다. 강원도에 소수만 남은 18세기 불화로 학술·종교적 의미가 커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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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는 1755년(영조 31) 수화승 태전(泰巓)을 비롯한 10명의 화승이 제작한 불화로서, 신흥사에서 유출된 후 70여년 넘게 해외에서 떠돌다가 최근 미국에서 환수된 작품이다. 신흥사가 대대로 왕실과 깊은 관련을 맺고 번창해 온 사찰이라는 점에서 이 불화 역시 이러한 신흥사의 사찰 성격을 보여주는 작품으로서 의미가 있다. 단정하고 섬세한 인물의 묘사, 부드럽고 원만한 원형구도를 기반으로 정확한 좌우대칭의 원칙을 구현하였으며, 수직 상승구도의 안정된 원근법을 도입해 전체적으로 균형있는 배치와 구도를 보여주고 있어 18세기 중엽 제작된 불화의 수준 높은 예술성을 보여준다. 이 불화에 참여했던 화승은 태전, 칠혜, 휴봉, 태상, 재옥, 의률, 순명, 두훈, 성총, 재성 등 모두 10명이며, 이중에서 칠혜, 두훈, 성총 등은 서울, 경기, 경상도 지역에서 두각을 나타낸 조선 후기 대표적 화승이자 불화 양식의 발전에도 기여했던 화승들이다. 이들 중 칠혜는 조선 후기 대표 화승으로 인정받는 의겸(義謙)을 계승한 각총의 화풍을 계승한 화승으로, 의겸화풍의 계승관계를 파악하는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인물이다. ‘속초 신흥사 영산회상도’는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수만 남아있는 18세기 불화이자, 왕실의 원찰인 신흥사에서 천도재인 영산재 설행의 필요에 의해 조성하여 금당인 극락전에 봉안하였다는 점에서 역사적ㆍ학술적ㆍ종교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또한 화풍상 경기도, 전라도 및 경상도 등 각 지역 불화의 특징들이 결합된 양상을 찾아볼 수 있다. 불상을 비롯한 각 존상들의 정제된 형태와 차분한 분위기, 중간 색조의 색감 등 품격 있는 화풍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예술적 성취가 인정되므로, 보물로 지정해 보존 관리해야 할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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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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