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사진
보물186유적·탑통일신라시대

경주 남산 용장사곡 삼층석탑

慶州 南山 茸長寺谷 三層石塔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86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 산1-1번지
좌표
35.780935, 129.22307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주 남산 용장사터 동쪽 높은 봉우리에 서 있는 통일신라시대 삼층석탑으로, 매월당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쓰며 머물던 곳으로 유명해요. 자연암석을 아래층 기단으로 삼고 그 위에 윗층 기단을 올린 독특한 구조랍니다. 1층 몸돌은 높은 편이고 2층부터 급격히 줄어들어요. 지붕돌 밑면 받침은 4단, 처마는 귀퉁이에서 경쾌하게 들렸답니다. 머리장식은 없어졌지만 1922년 쓰러진 탑을 다시 세웠어요. 주변 자연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걸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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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용장사는 매월당 김시습이『금오신화』를 쓰며 머물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몇 군데의 석축(石築)이 남아있어 절터였음을 짐작하게 해줄 뿐이다. 절을 감싸고 뻗은 동쪽 바위 산맥의 높은 봉우리에 서 있는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세워진 3층 석탑이다. 자연암석을 아래층 기단으로 삼고, 그 위로 바로 윗층 기단이 올려져 있다. 즉, 자연암석이 아래층 기단일 수도 있고 그 아래 바위산 전체가 또한 아래층 기단일 수도 있는 셈이다. 윗층 기단은 네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조각을 새기고 2장의 판돌로 덮어 기단을 마감하였다. 탑신(塔身)은 지붕돌과 몸돌을 별도의 석재로 조성하였다. 1층 몸돌은 상당히 높은 편이고 2층부터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각 층 4단이고 처마는 직선을 이루다가 귀퉁이에서 경쾌하게 들려 있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없어져 원래의 상태를 알 수 없고 쇠막대를 꽂았던 구멍만 남아 있다. 쓰러져 있던 것을 1922년에 재건하였는데, 사리장치는 없어진 지가 이미 오래되었다고 한다. 각 부의 조화가 아름다우며 주변 자연과의 조화 속에 장관을 이루고 있는 통일신라 후기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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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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