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193-1호서적·기록물조선 성종 5년(1474년)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권1~5
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 卷一∼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93-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성종 5년(1474년)
- 지정 연도
- 1994년
- 소재지
- 원주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오크밸리2길 260(지정면, 뮤지엄SAN)
- 좌표
-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자비도량참법은 경전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불교의식으로, 이를 수행하면 죄가 없어지고 복이 생기며, 나아가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공덕기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나라의 무제가 황후 치씨(郗氏)를 위해 처음 지었으며, 그 뒤 여러 고승들이 10권으로 개편한 바 있었는데, 이 책은 원나라 때에 잘못된 부분을 자세히 교정한 정본(正本)에 해당한다. 이 책은 10권 가운데 제1∼5권으로 5권이 1책으로 묶여있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크기는 세로 37.3㎝, 가로 24㎝이다. 책 끝의 간행기록이 없어서 간행연도를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예념미타도량참법』권1∼5, 6∼10(보물)과 동일한 판본으로, 조선 성종 5년(1474)에 세조비인 정희대왕대비가 성종비인 공혜왕후 한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표지는 떨어져 나가고 없지만, 조선시대 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판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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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