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남산 불곡 마애여래좌상
慶州 南山 佛谷 磨崖如來坐像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98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삼국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경주시, 경상북도— 경북 경주시 인왕동 산56번지
- 좌표
- 35.819011, 129.23047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경주 남산 동쪽 기슭 '부처 골짜기'의 바위에 깊이 1m 석굴을 파고 새긴 삼국시대 마애여래좌상이에요. 두건을 쓴 듯한 머리가 귀까지 덮고 있고, 둥근 얼굴에 부은 듯한 눈과 깊이 파인 입가에서 내면의 미소가 번진답니다. 경주 인왕동 출토 석조여래좌상과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자세가 아름답고 여성적이에요. 옷자락은 물결무늬처럼 부드럽게 조각돼 대좌까지 흘러내린답니다. 경주 남산에 남은 신라 석불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삼국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 불상으로 인해 이 계곡을 부처 골짜기라 부르게 됐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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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주 남산 동쪽 기슭 부처 골짜기의 한 바위에 깊이가 1m나 되는 석굴을 파고 만든 여래좌상이다. 불상의 머리는 두건을 덮어쓴 것 같은데 이것은 귀 부분까지 덮고 있다. 얼굴은 둥그렇고 약간 숙여져 있으며, 부은 듯한 눈과 깊게 파인 입가에서는 내면의 미소가 번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는 경주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경주 인왕동 출토 석조여래좌상"과 유사하지만 전체적으로 자세가 아름답고 여성적이다. 양 어깨에 걸쳐입은 옷은 아래로 길게 흘러내려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까지 덮고 있는데, 옷자락이 물결무늬처럼 부드럽게 조각되어 전체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석불은 경주 남산에 남아있는 신라 석불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삼국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 불상으로 인하여 계곡 이름을 부처 골짜기라고 부르게 되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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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