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사진
보물199조각통일신라시대

경주 남산 신선암 마애보살반가상

慶州 南山 神仙庵 磨崖菩薩半跏像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99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경주시, 경상북도경북 경주시 남산동 산36-4번지
좌표
35.771509, 129.23496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경주 남산 칠불암 위 남쪽 바위에 새겨진, 높이 1.4m의 통일신라시대 마애보살반가상이에요. 삼면보관을 쓰고 구름 위에 앉은 듯한 모습으로 보살상임을 알 수 있답니다. 풍만한 얼굴에 지그시 감은 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해요. 오른손엔 꽃을 쥐고 왼손은 가슴까지 들어 설법하는 자세를 취했답니다. 얇은 천의 아래로 신체 굴곡이 사실적으로 드러나고, 옷자락은 대좌를 덮으며 길게 늘어져요. 광배 자체를 불상 공간으로 삼아 보살상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 통일신라시대 8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보여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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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주 남산은 유물·유적의 보고(寶庫)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에 가면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 후기까지의 불상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 하나인 높이 1.4m의 마애보살상은 칠불암(七佛庵) 위에 곧바로 선 남쪽바위에 새겨져 있다. 마치 구름 위에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머리에 삼면보관(三面寶冠)을 쓰고 있어서 보살상임을 알 수 있다. 얼굴은 풍만하고, 지그시 감은 두 눈은 깊은 생각에 잠긴 모습으로 구름 위의 세계에서 중생을 살펴보고 있는 듯하다. 오른손에는 꽃을 잡고 있으며, 왼손은 가슴까지 들어 올려서 설법하는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천의(天衣)는 아주 얇아 신체의 굴곡이 사실적으로 드러나 보이며 옷자락들은 대좌(臺座)를 덮고 길게 늘어져 있다. 머리광배와 몸광배를 갖춘 광배(光背) 자체를 불상이 들어앉을 공간으로 이용했기 때문에 보살상이 더욱 두드러져 보이며, 통일신라시대 8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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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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