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2013)
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2013)
충청북도 단양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22-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86년(성종 17)
- 지정 연도
- 2013년
- 소재지
- 단양군, 충청북도—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불교천태중앙박물관)
- 좌표
- 37.043564, 128.485169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보조국사 지눌(1158~1210)이 당나라 종밀의 『법집별행록』 중 중요한 부분을 간추린 절요에 자신의 견해인 사기를 더해 지은 불교 저술이에요. 성종 17년(1486) 여름 전라도 광주 무등산 규봉암에서 펴낸 목판본이랍니다. 지눌의 선사상을 바탕으로 참다운 수행의 길을 제시해, 불교강원 필수교재로 조선시대에만 20여 종 넘게 유통됐어요. 이 판본은 인쇄 상태가 훌륭하고 서문·발문을 온전히 갖췄으며 간행연대도 이른 편이랍니다. 간행경위와 참여자 명단까지 남아 있어 불교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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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錄節要幷入私記)’는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 1158~1210년)이 당나라 종밀(宗密, 780~841년)의『법집별행록(法集別行錄)』에서 중요한 것을 간추린 ‘절요(節要)’와 자신의 견해인 ‘사기(私記)’를 삽입하여 펴낸 불교 저술이다. 조선 성종 17년(1486) 여름에 전라도 광주 무등산 규봉암에서 펴낸 목판본이다. 이 책은 지눌의 선사상(禪思想)을 바탕으로 참다운 수행인의 길을 제시하고 있어 불교강원에서 필수교재의 하나로 채택되었기 때문에 조선시대에 20여 종이 넘는 판종이 유통되었다. 특히 성룡사의 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는 인쇄상태가 훌륭하고 서문과 발문을 갖춘 완전한 책이면서 간행연대도 앞서서 지정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발문에 간행동기와 간행에 참여한 인물명단이 수록되어 간행경위를 알 수 있으므로 불교학 및 조선 전기 불서간행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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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