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성북리 오층석탑 사진
보물224유적·탑고려시대

서천 성북리 오층석탑

舒川 城北里 五層石塔

충청남도 서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4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서천군, 충청남도충남 서천군 비인면 성북리 182-1번지
좌표
36.147387, 126.59863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옛 백제 영토에 세워진 고려시대 탑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의 양식을 가장 충실히 따른 작품이에요. 기단은 목조건축처럼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그 사이를 판돌로 막았답니다. 탑신도 몸돌에 기둥과 벽을 따로 표현했는데, 위는 좁고 아래는 넓은 사다리꼴 모습이에요. 몸돌 위엔 지붕받침을 2단 올려 정림사지 탑을 연상시킨답니다. 몸돌에 비해 다소 큰 지붕돌 등으로 균형이 살짝 흐트러지지만, 백제계 석탑 양식이 지방으로 퍼져나간 경로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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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지방적인 특색이 강했던 고려시대의 탑으로, 옛 백제 영토에 지어진 다른 탑들처럼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의 양식을 모방하였는데, 특히 가장 충실히 따르고 있다. 바닥돌 위에 올려진 기단(基壇)은 목조건축의 기둥과 벽과 같이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 사이를 판판한 돌을 세워 막았다. 탑신(塔身)은 몸돌을 기단에서처럼 기둥과 벽을 따로 마련하여 세워 놓았는데, 각 면의 모습이 위는 좁고 아래는 넓어 사다리꼴을 하고 있다. 몸돌 위로는 지붕돌을 얹기 전에 지붕받침을 2단 올려놓았는데 그 모습이 정림사지5층석탑을 떠올리게 한다. 1층 몸돌의 각 기둥들이 아래로는 기단을 누르고, 위로는 지붕받침을 이고 있어, 마치 신을 신고 관을 쓰고 있는 모양이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느린 경사를 이룬다. 경사면의 아래는 수평을 이루다가 양 끝에서 위를 받치듯 살짝 들려있다.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으로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형태의 크고 작은 돌이 겹쳐 얹혀져 있고, 그 위로 네모난 돌이 놓여있다. 전체적인 세부양식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따르려 힘을 기울인 흔적은 보이나, 몸돌에 비해 지나치게 큰 지붕돌, 1층에 비해 갑자기 줄어든 2층 이상의 몸돌 등에 의해 균형이 깨지고 있다. 하지만, 백제계 석탑양식의 지방분포에 따라 그 전파 경로를 알아내는 데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어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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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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