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자 음각앵무문 정병
靑磁 陰刻鸚鵡文 淨甁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238호
- 분류
- 공예
- 제작시대
- 고려시대(12세기)
- 지정 연도
- 2023년
- 소재지
-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중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깨끗한 물을 담아 부처께 바치는 불교 공양구, 청자 음각앵무문 정병이에요. 볼록한 배 모양 몸체에 물을 담는 주구와, 위로 물을 따르는 첨대가 달렸답니다. 12세기 이후 청자로 제작되기 시작한 정병 중, 몸체 세 곳에 날개를 편 앵무새를 음각한 매우 희소한 사례예요. 첨대가 짧지만 양감이 풍만한 조형적 특징을 지녔답니다. 다른 정병에선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주구 뚜껑까지 원형 그대로 남아 있어, 고려청자 정병의 변천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학술 자료로 평가받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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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병은 깨끗한 물을 담는 수병(水甁)으로 불교에서 사용된 기물이다. 수행하는 승려가 지니는 물건 중 하나였으며, 부처 앞에 깨끗한 물을 담아 바치는 불교 공양구이다. 볼록한 배 모양의 몸체 옆에 물을 담는 주구(注口)가 있으며, 몸체 위로는 물을 따르는 첨대(尖臺)가 있는 구조이다. 고려시대 정병은 왕실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여러 계층에서 사용했을 뿐 아니라 관청, 도교 사원, 불교 사찰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었다. 따라서 품질도 다양하였고 금속, 청자, 도기 등 여러 재질로 제작되었다. 청자로 정병을 제작한 것은 12세기 이후의 일이다. ‘청자 음각앵무문 정병’은 보수된 부분 없이 보존 상태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유색, 유면 등의 상태가 좋아서 조형적으로 수준이 높다. 동시에 현존하는 다른 정병들과 비교해 볼 때 첨대가 짧지만 양감이 풍만하다는 조형적 차이점이 주목되므로, 향후 고려청자 정병 변천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라 할 수 있다. ‘청자 음각앵무문 정병’에는 몸체 세 곳에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앵무새가 음각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정병에 앵무새가 음각된 매우 희소한 사례이다. 고려청자에서 앵무새가 문양 소재로 사용되는 시기는 12세기 이후로 주로 발, 접시류에 사용되었고 그 외에 합, 주자류, 매병 등에서 확인되고 있다. 이 작품의 희귀성은 주구를 덮는 뚜껑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다른 현존 정병들의 경우 주구를 덮는 뚜껑이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데 반해, 지정 대상은 원형의 주구 뚜껑이 남아 있는 무척 드문 사례로 자료적 의미도 크다고 할 수 있으므로 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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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