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 갑사 철당간
公州 甲寺 鐵幢竿
충청남도 공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56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공주시, 충청남도— 충남 공주시 계룡면 중장리 58번지 갑사
- 좌표
- 36.364761, 127.18539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공주 갑사 동남쪽 기슭에 세워진, 통일신라시대 당간으로는 유일하게 남은 철당간이에요. 구름무늬 새긴 기단 위로 철통 24개를 이어 세운 당간을 양옆 지주가 지탱한답니다. 원래 28개였던 철통은 고종 30년(1893) 벼락을 맞아 4개가 사라졌다고 해요. 동서로 마주 선 지주는 꾸밈없이 소박한 모습으로, 완만한 곡선의 기둥머리와 단순한 기단 조각이 잘 어우러져 장중한 느낌을 준답니다. 정확한 근거는 없지만 문무왕 20년(680) 무렵 세워졌다고 전해지며, 양식상 통일신라 중기 작품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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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갑사(甲寺) 동남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 이 당간은 통일신라시대의 당간으로는 유일한 것이다. 네 면에 구름무늬를 새긴 기단(基壇) 위로 철당간을 높게 세우고 양 옆에 당간지주를 세워 지탱하였다. 당간은 24개의 철통을 연결한 것인데 원래는 28개였으나 고종 30년(1893) 벼락을 맞아 4개가 없어졌다고 한다. 당간을 지탱하는 두 개의 지주는 동·서로 마주 서 있으며 꾸밈이 없는 소박한 모습이다. 기둥머리는 완만한 곡선을 이루며, 안쪽에 구멍을 뚫어서 단단하게 고정시키고 있다. 기둥머리의 곡선과 기단부의 단순한 조각이 잘 어우러져 소박하면서도 장중한 느낌을 준다. 통일신라 전기인 문무왕 20년(680)에 세워진 것이라고 하나 확실한 근거는 없고, 양식상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의 양식을 갖춘 것으로 생각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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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