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 목판
柳希春 眉巖日記 및 眉巖集 木板
전라남도 담양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60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조선 선조 즉위년(1567년)∼10년(1577년)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담양군, 전라남도— 전라남도 담양군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담양군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조선 선조 때 학자 유희춘(1513~1577)이 직접 쓴 미암일기와, 그의 문집 미암집을 찍은 목판이 함께 지정된 자료예요. 유희춘은 1547년 벽서사건에 연루돼 제주도로 유배됐다가 풀려나 여러 벼슬을 지냈답니다. 남은 일기는 선조 즉위년(1567) 10월부터 선조 10년(1577)까지 11년간의 기록으로, 조정 공무부터 개인사까지 매일 빠짐없이 적었어요. 임진왜란 때 그 이전 실록 기록이 소실되면서, 이 일기가 이이의 『경연일기』와 함께 『선조실록』 편찬의 기본 사료가 됐답니다. 조선시대 개인 일기 중 가장 방대한 사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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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유희춘 미암일기 및 미암집목판(柳希春 眉巖日記 및 眉巖集木板)은 조선 선조 때의 학자인 유희춘(1513∼1577) 선생이 직접 손으로 쓴 일기와 문집인 미암집을 찍은 목판이 일괄로 지정된 것이다. 유희춘은 1538년 문과에 급제하여 수찬, 정언 등의 벼슬을 거쳤으나, 1547년 벽서사건에 연루되어 제주도에 유배되었다. 유배에서 풀려난 후 다시 여러 벼슬을 거쳤으며, 1575년 이조참판을 지내다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여생을 글쓰기로 보냈다.『미암일기』외에도『속몽구』,『역대요록』등을 남겼다. 지금 남아있는 일기는 선조 즉위년(1567) 10월부터 선조 10년(1577)까지 11년간에 걸친 내용이다. 내용 가운데 일부 중간은 몇 군데 빠진 곳이 있으나, 여기에는 조정의 공적인 사무로부터 자신의 개인적인 일에 이르기까지 매일 일어난 일과 보고들은 바를 빠짐없이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일지는 임진왜란 때 선조 25년 이전의 기록이 다 타고 없어져,『선조실록』을 편찬할 때 이이의 『경연일기』와 더불어『선조실록』의 기본사료가 되었다. 본래는 14책이었으나 현재 남아있는 것은 11책뿐이며, 부록으로 그의 부인 송씨의 시문과 잡록이 실려있다. 이 책은 조선시대 개인의 일기 중 가장 방대한 것이며, 동시에 사료로서의 가치도 크다. 조선시대의 각 관서의 기능과 관리들의 내면생활, 사회, 경제, 문화, 풍속 등을 여실히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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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