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록(1963) 사진
보물262서적·기록물고려 공민왕 19년(1370)

근사록(1963)

近思錄(1963)

경상북도 봉화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62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공민왕 19년(1370)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봉화군, 경상북도경상북도 봉화군 충재길 60 (봉화읍, 충재박물관)
좌표
36.905489, 128.742568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송나라 섭채가 주돈이의 『태극도설』, 장재의 『서명』 등 성리학 핵심 문헌만 골라 엮은 독본, 근사록이에요. 고려 공민왕 19년(1370) 성리학자 박상충이 진주목사로 부임하는 이인민에게 선사한 판본이랍니다. 판식과 자체로 미루어 원판을 보고 다시 새긴 것으로 보여요. 조선의 권벌이 늘 소매에 넣고 다니며 애독하고, 중종 때는 경연 강의 교재로도 쓰였답니다. 고려본이 희귀한 가운데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니며, 정조가 친히 머리글을 지어 붙인 점에서도 각별한 조선시대 성리학 연구서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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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근사록(近思錄)은 송나라 유학자인 섭채가 성리학의 기본이 되는 주돈이의『태극도설』과 장재의『서명』등 중요한 문헌만을 골라 만든 성리학의 독본이다. 이 책은 고려 공민왕 19년(1370)에 당시 뛰어난 성리학자인 박상충이 진주목사로 부임하는 이인민에게 선사한 것이다. 이 책은 판식이나 자체로 보아 원판을 보고 다시 새긴 것으로 보인다. 권벌이 애독하던 것으로 늘 소매에 넣고 다녔으며, 중종 때에는 경연에서 강의까지 하던 것이다. 고려본(高麗本)이 희귀한 상황에서 중국판을 따라 다시 새긴 것이라 하더라도 매우 귀중한 가치를 지니며, 조선시대 성리학을 연구하는데 있어 반드시 정독해야 할 도서이다. 특히 정조가 친히 머리글을 지어서 붙였다는 것만으로도 더욱 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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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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