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설경학대장 사진
보물2268서적·기록물1420년(조선 세종 2)∼1433년(조선 세종 15)

유설경학대장

類說經學隊仗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68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420년(조선 세종 2)∼1433년(조선 세종 15)
지정 연도
2024
소재지
종로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명륜3가, 성균관대학교)
좌표
37.587228, 126.993115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명나라 주경원이 편찬한, 과거시험 출제 148항목을 요점 정리한 유학서 유설경학대장이에요. 상·중·하 3권으로 이뤄졌답니다. 상권은 실천적 도학사상, 중권은 인재 등용법, 하권은 왕도·패도와 조세법을 다뤄요. 세종 2년(1420) 주자소에서 만든 동활자 '경자자' 중에서도 작은 글자 '소자'로 찍은 판본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랍니다. 경자자 소자로 본문 전체를 인쇄한 유일한 판본으로, 다른 소장본이 낙장인 것과 달리 서문·목차·본문을 완전히 갖춰 인쇄사·서지학적으로 매우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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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유설경학대장’은 경학의 내용을 종목별로 기록한 유학서로 과거시험에 출제될 148항목의 내용을 요점 정리한 책이다. 이 책은 중국 명(明)의 주경원(朱景元)이 편찬하였으며 상・중・하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상의 50항목은 실천적 도학사상 등에 관한 것이며, 권중의 47항목은 어진 이를 등용하는 방법 등에 대한 것이고, 권하의 51항목은 왕도와 패도, 재정과 조세법 등에 관한 것이다. 지정 대상 본의 가장 큰 특징은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인 ‘경자자(庚子字)’ 가운데 ‘소자(小字’)로 인출된 판본이라는 점이다. 경자자는 1420년(세종 2) 주자소에서 만들어진 동(銅)활자로 1413년(태종 13)에 만들어진 최초의 동활자인 ‘계미자(癸未字)’가 ‘크고 가지런하지 못하다’고 하여 그 단점을 보완한 것이며, 조선 초기의 인쇄사 및 서지학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이해되고 있다. 따라서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본으로 인출된 책으로 당대의 역사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경자자 인본은 제법 전하나 경자자 소자로 본문 전체를 인쇄한 것으로는 이 판본이 유일할 만큼 희귀본이다. 지정 대상 본과 동일한 판본이 다른 소장처에 전하고 있으나, 서문과 목차 등이 낙장되어 완전하지 않다. 그에 비해 지정 대상 본은 서문과 목차, 본문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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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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