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은니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0 사진
보물271서적·기록물고려 공민왕 5년(1356)

백지은니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0

白紙銀泥 大佛頂如來密因脩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十

대구광역시 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7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 공민왕 5년(1356)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북구, 대구광역시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산격동,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박물관
좌표
35.891602, 128.61202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부처의 말씀을 직접 체득해 힘을 얻는 것을 중시하는 능엄경 전 10권 중 마지막 권10을, 삼베 종이에 은색 글씨로 옮겨 쓴 고려 공민왕 5년(1356) 사경이에요. 병풍처럼 펼쳐 보는 형태로, 접었을 때 세로 30.5cm, 가로 11.2cm랍니다. 표지는 없어졌고 은색 글씨는 바래 검은빛을 띠어요. 책 끝엔 1356년 이방한이 죽은 어머니의 명복을 빌며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답니다. 어려운 한자 음을 적어 놓은 기록도 있어, 삼베 종이를 쓴 드문 사경으로 자료적 가치가 높은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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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수능엄경의 원래 명칭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이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부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주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이 백지은니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권10(白紙銀泥大佛頂如來密因脩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卷十)은 삼베로 만든 종이에 은색 글씨로 불경을 옮겨 적은 것으로, 능엄경 10권 가운데 마지막 권이다.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0.5㎝, 가로 11.2㎝이다. 현재 표지는 없어진 상태이고 은색 글씨의 빛깔이 바래서 약간 검은 빛을 띠고 있다. 책의 맨 끝부분에는 1356년 이방한이 죽은 어머니의 명복을 빌기 위해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또 어려운 한자의 음을 적어 놓은 기록도 보이고 있는데, 이 기록은 능엄경 10권 전체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인다. 글씨는 그다지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만들어진 연대가 뚜렷하고 삼베로 만든 종이를 사용하였다는 점이 그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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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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