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금계일기 사진
보물311서적·기록물조선 선조 32년(1599)

노인 금계일기

魯認 錦溪日記

광주광역시 북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11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조선 선조 32년(1599)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북구,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매곡동, 국립광주박물관)
좌표
35.146104, 126.923123

설명

조선조 학자인 금계노인(1566∼1623)이 정유재란 때 남원성의 전투에서 왜병에게 붙잡혀 일본에서 2년동안 포로생활을 하다가 명나라 사절단의 배로 도주하여 북경을 거쳐 귀국하게 된 경위를 쓴 일기문으로, 선조 32년(1599) 2월 22일부터 같은 해 6월 27일까지 약 4개월간의 기록을 담고 있다. 노인 금계일기(魯認 錦溪日記)는 고향인 나주에 있을 때 임진왜란이 터지자 권율장군의 밑에서 의병으로 활동하였다. 일본군에 잡혀 포로가 되었으나, 간신히 탈출하여 후에는 일본에 대한 복수책을 명나라에 알려주는 일을 했다. 이 일기는 책의 앞뒤가 없어지고 글씨도 많이 훼손되어 읽기가 매우 힘들어 대체적인 정황만 알 수 있는데 남원성 전투에서 왜병에게 붙잡힌 경위부터 귀향 때까지 기록이었으나, 내용의 앞뒤가 유실되고 그 일부만 남았다. 그가 죽은 후 200여년이 지나고 그의 7대 후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노인의 시문과 함께『금계집』속에 이 사실이 수록되어 있다. 더욱이 중국에 머무는 동안 그곳의 학자들과 만나서 그들의 질문에 따라 한국의 교육, 과거, 재정, 군사, 문화, 풍속 등 여러 가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준 것이 일기에 쓰여있어 시대상황과 정황을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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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