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법천문도 사진
보물1318공예조선시대(1720∼1730)

신·구법천문도

新·舊法天文圖

경기도 파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318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720∼1730)
지정 연도
2001
소재지
파주시, 경기도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30 (탄현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좌표
37.5798, 126.983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조선 전기 전통 천문도 천상열차분야지도와 17세기 이후 서양식 신법천문도를 한데 모은, 8폭 병풍 신·구법천문도예요. 처음 3폭엔 천상열차분야도를, 다음 4폭엔 신법천문도의 황도북성도·남성도를, 마지막 1폭엔 오행성을 그린 일월오성도를 담았답니다. 오행성 명칭이 진성·세성·형혹·태백·진성 등 전통식으로 쓰인 점으로 보아, 보물 지정 신법천문도보다 조금 이른 1720~30년대 작품으로 추정돼요. 영국·일본에도 유사본이 있어 세계에서 세 번째, 국내 유일본이랍니다. 관상감 제작으로 18세기 조선 지식인의 우주관을 보여주는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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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서화용 한지에 그린 8폭의 천문도 병풍을 해체한 것으로, 조선 전기의 전통적인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와 17세기 이후 서양식 천문도인 신법천문도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우리의 천문도는 옛 무덤의 천장 등에 그려진 아주 간단한 별 그림을 빼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조선 초 돌에 새긴 천상열차분야지도(국보)로 전통적 천문도이고, 다른 하나는 17세기 이후 서양식 천문상을 나타낸 신법천문도(보물)이다. 이 천문도는 이들 두 가지 천문도를 한 곳에 모아 8폭의 병풍에 그린 것이 특징이다. 처음 3폭에는 ‘천상열차분야도’를 그렸으며, 다음의 4폭에 남극과 북극 둘레의 황도북성도2폭, 황도남성도 2폭을 그려 ‘신법천문도’를 묘사했다. 그리고 마지막 1폭에는 ‘일월오성도’를 그렸는데, 그 오행성의 명칭이 전통적 이름인 진성(鎭星), 세성(歲星), 형혹(熒惑), 태백(太白), 진성(辰星)으로 표시되어 있다. ‘신법천문도’역시 차례는 같지만, 보다 근대적 표현(토성, 목성, 화성, 금성, 토성)으로 되어 있어서, 이 천문도가 보물로 지정된 신법천문도 보다 약간 더 빠른 시기인 1720∼30년대에 그려진 것으로 여겨진다. 이 천문도와 같은 것은 현재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휘플(Whipple) 과학사박물관과 일본의 남만(南蠻)문화관에도 남아 있어서,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의 것은 세번째 유물이며 한국 내에서는 유일한 것이다. 관상감이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18세기 초 조선 지식인층의 우주관을 잘 나타내 주는 한국과학사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의 하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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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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