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 용암사 동·서 삼층석탑
沃川 龍岩寺 東·西 三層石塔
충청북도 옥천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38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2002년
- 소재지
- 옥천군, 충청북도—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산51-1번지 용암사
- 좌표
- 36.259824, 127.56422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신라 진흥왕 13년(552) 의신이 세운 옥천 용암사에서, 일반적인 가람배치와 달리 사방이 조망되는 북쪽 낮은 봉우리에 세워진 고려시대 쌍탑이에요.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북돋는다는 산천비보사상에 따라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2층 기단 위 3층 탑신의 같은 모양 탑 2기로, 동탑은 4.3m, 서탑은 4.1m로 규모가 약간 달라요. 서탑은 2·3층 몸돌이 새로 보충됐답니다. 산천비보사상에 따라 세워진 석탑 중 유일한 쌍탑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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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552) 때 의신(義信)이 세운 사찰이다. 이 석탑은 일반적인 가람배치와 달리 대웅전의 앞이 아니라 사방이 한 눈에 조망되는 북쪽 낮은 봉우리에 있다. 석탑이 사방의 조망권이 확보된 위치에 건립된 것으로 보아 고려시대에 이르러 성행했던 산천비보(山川裨補)사상에 의해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천비보사상이란, 탑이나 건물을 건립해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북돋아준다는 것이다. 같은 모양의 석탑 2기는 이층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자연암반 위에 건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층 기단을 갖추고 있으며, 동탑은 4.3m, 서탑은 4.1m로 규모면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서탑의 경우 2층과 3층 탑신의 몸돌이 결실되어 새로이 보충해 놓은 것이다. 각 부의 양식과 석재의 결구 수법에서 매우 간략화된 수법을 보이고 있는 이 탑은, 현재까지 확인된 산천비보사상에 의해 건립된 석탑 중 유일하게 쌍탑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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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