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양각갈대기러기문 정병 사진
보물344공예고려시대(12세기)

청자 양각갈대기러기문 정병

靑磁 陽刻葦蘆文 淨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44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12세기)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높이 34.2cm의 고려 중기 청자 정병으로, 갈대와 기러기 한 쌍을 양각으로 새긴 작품이에요. 다른 한 면엔 수양버들 아래 쉬는 원앙 한 쌍을 새겼답니다. 병목 중간 삿갓 모양 마디엔 구름무늬와 덩굴무늬를, 6각으로 모서리를 깎은 주구를 세웠어요. 맑은 담청색 유약이 고르게 발려 있답니다.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국보)의 세련된 조형과 기교를, 청자 양각으로 재료를 바꿔 시도한 작품으로, 형태와 곡선이 청동 정병과 매우 흡사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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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자 양각갈대기러기문 정병(靑磁 陽刻葦蘆文 淨甁)은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청자 정병으로 높이 34.2㎝, 아가리 지름 1.3㎝, 밑지름 9.3㎝이다. 몸통의 한 면에는 물가의 갈대와 그 밑에서 노닐고 있는 기러기 한 쌍을 새겼고, 다른 한 면에는 수양버들 아래서 쉬고 있는 원앙 한 쌍을 새겼다. 병 목의 중간에 있는 넓은 삿갓모양 마디의 윗면은 안쪽과 바깥쪽으로 나누어 안쪽에는 구름무늬를, 바깥쪽에는 덩굴무늬를 둘렀다. 병 목 중간 마디에 수직으로 물을 따르는 주구가 세워져 있는데, 6각으로 모서리를 깎아냈다. 굽다리는 밖으로 약간 퍼져서 안정된 자세를 보인다. 유약의 색깔은 맑은 담청색 계통이며, 대체로 유약의 조화가 고르다. 이 정병은 고려시대에 들어서 그 조형과 기교가 매우 세련되었던, 청동은입사포류수금문정병(국보) 양식을 청자 양각으로 재료를 바꾸어 시도한 작품이다. 따라서 청동 정병과 형태와 곡선에서 흡사하며, 장식무늬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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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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