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사진
보물347공예조선시대(15세기)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

粉靑沙器 象嵌魚文 梅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47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5세기)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높이 30cm의 조선 전기(15세기) 분청사기 매병으로, 청자에서 분청사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줘요. 몸통 4면엔 동심원 안에 물고기 두 마리를 흑백상감하고 물결을 흑상감했답니다. 동심원 밖엔 점을 가득 찍어 채웠어요. 위쪽 4곳엔 나는 학을, 허리엔 추상화된 꽃과 풀, 연꽃을 표현했답니다. 병 아가리엔 흑백상감 꽃잎과 덩굴 띠를 둘렀어요. 담청색 유약도 청자에서 분청사기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특징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도자사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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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분청사기 상감어문 매병(粉靑沙器 象嵌魚文 梅甁)은 조선 전기에 제작된 청자 매병으로 높이 30.0㎝, 아가리 지름 4.6㎝, 밑지름10.4㎝이다. 고려 때 유행하던 매병은 조선시대 백자에서는 전혀 찾아 볼 수 없고, 분청사기로 그 맥이 이어지는데, 이 청자도 분청사기로 옮겨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가리가 도톰하여 청자 전성기 때 모습을 하고 있으나, 문양이 복잡하고 구슬무늬와 변형된 구름, 연꽃무늬 등 분청사기에서 볼 수 있는 문양들이 사용되었다. 몸통의 4면에는 구슬무늬와 2겹으로 동심원을 그렸고, 그 안에 2마리의 물고기를 각각 흑백상감하고 물결을 흑상감으로 처리했다. 동심원 밖으로는 점을 가득 찍어 채웠다. 위쪽으로 4곳에는 흑백상감으로 나는 학을, 허리 부위에는 꽃과 풀을 추상화하고, 그 아래 연꽃을 그렸다. 병 아가리 둘레에는 흑백상감으로 꽃잎을 간략하게 표현했고, 그 아래에는 덩굴로 띠를 둘렀다. 담청색을 띤 청자 유액에 가까운 유약을 사용하여 유약에서도 과도기적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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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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