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 사진
보물377조각통일신라시대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

居昌 陽平里 石造如來立像

경상남도 거창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77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거창군, 경상남도경남 거창군 거창읍 노혜3길 6-33 (양평리)
좌표
35.700194, 127.932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금양사 혹은 노혜사라 불리던 절터에 있는, 전체 높이 3.7m의 거대한 통일신라시대 거창 양평리 석조여래입상이에요. 연꽃무늬 대좌 위에 서 있으며, 머리 위 천개는 근래 만들어진 것이랍니다. 신체에 비해 큰 머리에 둥글고 원만한 얼굴, 솜씨 있게 처리된 눈·코·입이 특징이에요. 얇은 옷자락엔 U자형 주름이 두 다리에서 긴 타원형을 그린답니다. 오른손은 옷자락을 잡고 왼손은 배에서 검지를 편 모습이에요. 원통형 신체와 양감 표현이 뛰어난, 통일신라 후기의 우수하고 세련된 불상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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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불상이 서 있는 부근에 금양사(金陽寺) 혹은 노혜사(老惠寺)라고 부르는 절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불상의 주위에 주춧돌이 남아 있고, 불상 앞에 석등 재료가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일대에 사찰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전체 높이 3.7m의 거대한 석조상으로 따로 마련된 연꽃무늬 대좌(臺座) 위에 서 있는 형태이다. 머리 위에 얹어 놓은 모자 모양의 천개(天蓋)는 근래에 만들어진 것이다. 머리는 신체에 비해 크며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은 모습이다. 얼굴은 둥글고 원만하며 눈·코·입 또한 솜씨있게 처리되어 있다. 신체의 굴곡이 충실히 드러났으며, 날씬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남아 있다. 얇게 걸치고 있는 옷자락에는 U자형의 옷주름이 흐르다가 두 다리에서 긴 타원형을 그린다. 오른손은 내려 옷자락을 잡았고, 왼손은 배에 대어 검지 손가락만 펴고 있다. 두 팔은 몸에 붙어 있어 조금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발밑에는 대좌에 꽂기 위해 만들었을 뾰족한 촉(觸)이 나와 있는데, 대좌는 지금 윗부분만 보이며 연꽃무늬가 조각되어 있다. 원통형의 신체, 굴곡진 허리와 두 다리 등에 양감이 잘 표현된 통일신라 후기의 우수한 불상이다. 원형으로 솜씨있게 처리된 얼굴을 제외하고는 긴장미가 줄어들었지만 대체적으로 세련미가 드러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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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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