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상림리 석조보살입상 사진
보물378조각고려시대

거창 상림리 석조보살입상

居昌 上林里 石造菩薩立像

경상남도 거창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78
분류
조각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거창군, 경상남도경남 거창군 거창읍 미륵길 19-61 (상림리)
좌표
35.687615, 127.89466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건흥사라는 절에서 모시던 것으로 추측되는, 화강암 전체 높이 3.5m의 거대한 고려시대 석조보살입상이에요. 8각 연꽃 대좌 위에 서 있답니다. 보관은 없어지고, 상투 모양 보계만 남았어요. 양감이 줄어든 얼굴엔 작고 가는 눈, 다문 입이 다소 엄숙한 인상을 준답니다. 각진 어깨와 장방형 신체로 유연함이 부족해요. 목걸이와 천의는 형식적으로 처리됐고, 오른손엔 물병을, 왼손엔 연꽃을 쥐고 있답니다. 이런 지물로 미루어 관음보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시대 지방 조각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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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전체 높이 3.5m의 거대한 보살상으로 연꽃이 새겨진 8각의 대좌 위에 서 있다. 이 부근에 건흥사라는 절이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절에서 모시던 보살상으로 추측된다. 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보계(寶髻)가 솟아 있으며, 보관(寶冠)은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얼굴에는 작고 가는 눈, 다문 입이 표현되어서 다소 엄숙한 모습이다. 어깨는 각이 져 있으며, 신체는 장방형으로 보살상 특유의 유연성은 부족해 보인다. 가슴에 장식된 목걸이와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천의(天衣)는 매우 형식적으로 처리되었다. 허리에는 굵은 띠가 있고, 그 아래로는 양 다리에 걸쳐 U자형 옷주름이 엇갈리게 배치되어 있다. 오른손은 몸에 붙여 물병을 들고 있고, 왼손은 가슴에 대어 연꽃송이를 쥐고 있다. 이런 모습으로 미루어 보아 고려시대에 유행하였던 관음보살을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미소가 줄어든 얼굴, 어색한 몸체, 좌우대칭의 형식적인 옷주름 등에서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보살상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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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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