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백암리 석등 사진
보물381유적·탑통일신라시대

합천 백암리 석등

陜川 伯岩里 石燈

경상남도 합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381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합천군, 경상남도경남 합천군 대양면 백암리 90-3번지
좌표
35.508156, 128.21957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 전하는 곳에서, 무너져 있던 것을 복원한 통일신라시대 합천 백암리 석등이에요. 연꽃무늬 아래받침돌 위 8각 가운데기둥이 신라 석등 특유의 경쾌함을 보여준답니다. 화사석은 4면에 창을, 나머지 4면엔 사천왕입상을 매우 뛰어난 솜씨로 새겼어요. 지붕돌은 얇지만 뚜렷하게 각진 신라시대 전형을 보여준답니다. 귀퉁이 꽃조각은 대부분 깨졌어요. 화사석 고정 홈과 사천왕상 배치가 돋보이는,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 후반의 우수한 석등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합천군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석등이 세워져 있는 곳은 백암사 또는 대동사터라고 전하여 오나 분명하지 않으며, 이 석등도 무너져 흩어져 있던 것을 복원한 것으로 원래의 위치는 알 수 없다. 여덟 장의 잎이 달린 연꽃을 조각한 둥근 아래받침돌 위에 아무런 새김이 없는 8각의 긴 가운데기둥을 세워 신라석등의 경쾌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 그 위로 꽃봉오리같은 윗받침돌은 안에 얕은 홈을 파서 불을 밝히는 화사석(火舍石)을 고정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화사석은 8각으로, 4면은 창을 내고 4면은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을 매우 뛰어난 수법으로 도드라지게 새겼다. 화사석은 불을 밝혀두던 공간으로 불빛이 있던 옛모습을 떠올리면 흥미롭다. 지붕돌은 밑면에 1단의 받침이 있으며, 그 안쪽으로는 홈을 파서 화사석을 끼워 고정시키도록 되어 있다. 지붕돌의 경사면은 얇지만 뚜렷하게 각을 지어 신라시대의 전형을 이루고 있다. 귀퉁이에는 꽃조각이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깨어져 그 흔적만 남아있다. 꼭대기에는 8잎의 연꽃 문양조각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아래받침돌과 윗받침돌을 화사하게 장식하였고, 특히 화사석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과 사천왕상의 배치 등은 주목되는 수법이다. 전체적인 양식으로 보아 통일신라 중기인 8세기 후반의 우수한 석등이라 할 수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