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향교 대성전
羅州鄕校 大成殿
전라남도 나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394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시대 중기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나주시, 전라남도— 전라남도 나주시 향교길 38(교동, 나주향교)
- 좌표
- 35.033341, 126.71137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공자를 비롯한 성현께 제사 지내고 지방민을 교육하던, 조선시대 중기 나주향교의 대성전이에요. 나주향교는 태조 7년(1398) 세워졌답니다. 대성전이 명륜당보다 위쪽에 있는 게 일반적인데, 나주향교는 자리가 서로 바뀐 점이 특징이에요. 앞면 5칸·옆면 4칸의 팔작지붕으로, 기둥 위에만 공포를 짠 주심포 양식이랍니다. 기둥 사이엔 꽃모양 받침을 뒀어요. 마루 바닥에 연등천장을 갖춘, 서울문묘·강릉향교·장수향교와 함께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조선 중기 향교 건축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나주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향교는 공자를 비롯한 여러 성현에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나주향교는 태조 7년(1398)에 세워 제사와 교육기능을 수행하다가 신학제 실시 이후로는 제사 기능만을 수행하고 있다. 대성전은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교육기능을 수행하는 강당인 명륜당보다 위쪽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나주향교는 명륜당과 대성전의 자리가 바뀌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으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인데, 기둥 사이에는 꽃모양의 받침을 만들어 위에 있는 부재를 받치고 있다. 건물 안쪽 바닥은 마루를 깔았고, 천장은 뼈대가 다 드러나는 연등천장으로 꾸몄다. 평면과 세부기법에서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향교 대성전 양식을 찾아 볼 수 있는 좋은 예이며, 서울문묘·강릉향교·장수향교와 더불어 가장 큰 규모에 속하는 중요한 향교 문화유산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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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