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
天安 三台里 磨崖如來立像
충청남도 천안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40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4년
- 소재지
- 천안시, 충청남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삼태리 산 28-1
- 좌표
- 36.727830, 127.08594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안 태학산 해선암 뒷산 큰 바위에 새겨진, 고려시대 천안 삼태리 마애여래입상이에요. 높이가 7.1m나 되고, 윗부분 바위엔 건물이 있던 흔적도 남아 있답니다. 얼굴은 도드라지게, 신체는 선으로 표현해 고려 후기 마애불 양식을 보여줘요. 둥근 상투 모양 머리묶음이 큼직하고, 넓적한 얼굴엔 가는 눈과 작은 입이 경직된 인상을 준답니다. 목이 짧아 삼도가 가슴까지 내려와요. 두 손은 가슴까지 들어 미륵불 특유의 손모양을 취했답니다. 고려시대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마애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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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 태학산의 해선암 뒷산 기슭 큰 바위에 높이 7.1m나 되는 거대한 불상이 조각되어 있으며 마애불 윗부분의 바위에는 건물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얼굴 부분은 도드라지게 조각하고 신체는 선을 이용하여 표현하였는데, 이는 고려 후기 마애불의 일반적인 양식으로 이 작품이 만들어진 시기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민머리 위에는 둥근 상투 모양의 머리묶음이 큼직하게 솟아 있다. 양감있는 넓적한 얼굴은 가는 눈·커다란 코·작은 입으로 인해 더욱 경직된 인상을 풍긴다. 목은 짧아서 거의 없는 것 같이 보이며 이로 인하여 목에 있어야 할 3줄의 삼도(三道)는 가슴까지 내려와 있다. 어깨는 넓기만 할 뿐 양감이 없으며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묵직하게 처리하였다. 상체와 양쪽 옷자락에는 세로선의 옷주름을 표현하였고 하체에는 U자형의 옷주름을 새겼는데, 옷주름은 좌우가 대칭을 이루고 있어 도식화된 면을 엿볼 수 있다. 두 손은 가슴까지 들어 왼손은 손바닥을 위로 향했으며 오른손은 왼손 위에 손등이 보이도록 하였다. 이는 고려시대 유행하던 미륵불상의 손모양으로 이 불상의 성격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불상은 전체적인 형태나 얼굴 모습, 옷주름의 표현 등에서 고려시대의 불상 양식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대한 마애불로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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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