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사진
보물1425공예조선시대(17세기)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

白磁 鐵畵梅竹文 立壺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425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시대(17세기)
지정 연도
2004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한 폭의 문인화를 보는 듯한, 조선시대 17세기 백자 철화매죽문 항아리예요. 암갈색 철사안료로 입과 저부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어깨엔 변형 여의두문대를 그려 문양대를 나눴답니다. 몸통 앞뒤엔 매화와 대나무를 먹으로 그리듯 대담한 필치로 능숙하게 표현했어요. 철화 발색의 자연스러운 농담에서 속도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답니다. 광택 있는 투명한 옅은 회백색 유약이 얇게 씌워졌어요. 17세기 철화장식 항아리 중에서도 예가 드문, 조선 전기의 여운이 남은 그림 맛 뛰어난 작품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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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 전기의 여운이 남아 있는 준수한 형태의 잘 그린 한 폭의 문인화를 보듯 그림 맛이 일품인 항아리이다. 문양은 암갈색(暗褐色)의 짙은 철사안료를 사용하였는데, 입과 몸통의 저부에는 도식화된 삼각형 연잎을 그리고, 어깨에는 변형된 여의두문대를 배치하여 넓은 문양대를 구획하였다. 몸통에는 조선 초기부터 자주 등장하는 매화와 대나무를 앞·뒤에 나누어 그렸는데, 종이 위에 먹으로 그리듯 대담한 필치로 능숙하게 묘사하였다. 철화 발색의 자연스러운 농담(濃淡)에서 속도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광택이 있으며 투명한 옅은 회백색의 유약을 얇게 씌웠다. 17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철화장식 작품 중에서도 예가 드문 뛰어난 항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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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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