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 사진
보물439유적·탑통일신라시대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

襄陽 陳田寺址 道義禪師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39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6
소재지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양양군 강현면 둔전리 산1번지
좌표
38.122669, 128.5460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동해바다가 내다보이는 진전사터 언덕 위에 선, 통일신라시대 양양 진전사지 도의선사탑이에요. 진전사를 창건한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추정된답니다. 당에서 유학하고 헌덕왕 13년(821) 귀국해 선종을 펼치려 했지만, 교종 중시 풍조 속에 두각을 못 내고 이 절에서 입적했어요. 8각 탑신 아래 석탑처럼 2단의 4각 기단을 둔 독특한 구조랍니다. 기단 옆면엔 연꽃을, 탑신엔 문짝 모양을 새겼어요. 우리나라 석조부도의 첫 출발점으로 평가받으며, 세워진 시기는 9세기 중반쯤으로 짐작되는 단정한 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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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멀리 동해바다가 내다보이는 진전사터 안의 작은 언덕 위에 서 있는 탑으로, 진전사를 창건한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추정된다. 도의는 선덕왕 5년(784)에 당에서 유학하고 헌덕왕 13년(821)에 귀국하여 선종을 펼치려 하였으나, 당시는 교종만을 중요시하던 때라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이 절로 들어와 수도하다가 입적하였다. 이 탑은 일반적인 다른 탑과는 달리 8각형의 탑신(塔身)을 하고 있으면서도, 그 아랫부분이 석탑에서와 같은 2단의 4각 기단(基壇)을 하고 있어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2단으로 이루어진 기단은 각 면마다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 모양을 새기고, 그 위로 탑신을 괴기 위한 8각의 돌을 두었는데, 옆면에는 연꽃을 조각하여 둘렀다. 8각의 기와집 모양을 하고 있는 탑신은 몸돌의 한쪽 면에만 문짝 모양의 조각을 하였을 뿐 다른 장식은 하지 않았다. 지붕돌은 밑면이 거의 수평을 이루고 있으며, 낙수면은 서서히 내려오다 끝에서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위로 살짝 들려 있다. 석탑을 보고 있는 듯한 기단의 구조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도의선사의 묘탑으로 볼 때 우리나라 석조부도의 첫 출발점이 되며, 세워진 시기는 9세기 중반쯤이 아닐까 한다.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치밀하게 돌을 다듬은 데서 오는 단정함이 느껴지며, 장식을 자제하면서 간결하게 새긴 조각들은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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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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