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사진
보물444유적·탑통일신라시대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

襄陽 禪林院址 三層石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44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6
소재지
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양양군 서면 황이리 424번지
좌표
37.944498, 128.51627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948년 명문 있는 신라 범종이 발견된 선림원터에 남은, 통일신라시대 양양 선림원지 삼층석탑이에요. 쓰러져 있던 것을 법당터 남쪽 원위치에 복원했답니다. 2단 기단 위 3층 탑신의 전형적인 신라석탑이에요. 위층 기단 각 면엔 8부중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답니다. 1층 몸돌은 높고 2층은 반으로 체감돼요. 노반과 철제찰주 구멍이 남은 머리장식이랍니다. 복원 전 기단부에서 소탑 60여 기와 동탁이 발견됐어요. 9세기 신라 후기 양식을 보여주는, 안상 새긴 배례석도 함께 전하는 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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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948년에 명문(銘文)이 있는 신라 범종이 발견되어 주목되었던 선림원터에는 석탑을 비롯하여 석등·홍각선사탑비·석조부도 등이 전해지고 있으며, 이들 석조유물들은 대부분 쓰러져 있었으나 모두 복원되었다.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석탑으로, 법당터 남쪽의 원래 위치에 복원되었다. 여러 장의 돌로 탑의 토대를 만들고, 아래층 기단을 올려 각 면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을 새겼다. 위층 기단 역시 각 면 모서리와 중앙에 기둥을 새겼는데, 한 면을 둘로 나눈 뒤 8부중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한 돌로 되어 있다. 1층 몸돌은 높은 편이며, 2층 몸돌은 반으로 체감되고 각 몸돌의 모서리에는 기둥이 새겨져 있다. 지붕돌은 넓은 편이고, 지붕의 경사가 급하게 내려 오다가 처마의 네 귀퉁이에서 약간 들려 있다. 밑면의 받침은 5단이다. 탑의 머리장식으로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이 있고, 철제찰주를 꽂았던 구멍이 있으며 그 위에는 보주(寶柱: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모양의 돌이 있으나 원형이 아닌 듯하다. 외형상 정제된 비례를 보여주지만 8부중상의 조각은 섬약하고 석재의 구성도 규율성을 잃고 있다. 신라 석탑의 양식을 충실히 이어받고 있으나 기단부의 짜임이나 각 부의 조각수법으로 보아 조성연대는 9세기경 신라 후기에 가까운 것으로 짐작된다. 복원공사가 진행되기 전 기단부에서 소탑(小塔) 60여 기와 동탁(銅鐸) 1개가 발견된 일이 있다. 탑 앞에는 안상(眼象)을 새긴 배례석(拜禮石)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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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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