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압지 출토 금동판 불상 일괄
雁鴨池 出土 金銅板 佛像 一括
경상북도 경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475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7세기 말
- 지정 연도
- 2006년
- 소재지
- 경주시, 경상북도— 경북 경주시 일정로 186, 국립경주박물관 (인왕동,국립경주박물관)
- 좌표
- 35.829387, 129.22791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안압지에서 출토된, 7세기 말 삼존불상 등 금동판 불상 일괄 10점이에요.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사실적이며 입체감이 두드러진답니다. 통일신라와 중국·일본을 아우르는 국제적 조각양식을 보여줘요. 일본 법륭사 헌납보물 판불이나 금당 서벽 아미타정토 본존불과도 견주어진답니다. 둥글고 통통한 얼굴, 자연스러운 옷주름이 당나라 전성기 양식을 반영해요. 삼존불상과 4보살상이 한 세트로 목제 불감에 부착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7세기 말 국제 조각양식의 중요한 예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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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압지 출토의 삼존불상 등 판불상 10점은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상들의 표현이 사실적이며 입체감이 두드러진다. 양식적으로는 7세기 말 통일신라와 중국, 일본을 포함한 국제적인 조각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도상이나 양식면에서 일본 법륭사 헌납보물에 있는 판불들이나 법륭사 금당 서벽 아미타정토의 본존불상과도 비교된다. 둥글고 통통한 얼굴과 자연스러운 옷주름 처리에 보이는 조각의 사실적인 표현은 중국 당(唐)시대 전성기 불상양식을 반영하면서도 7세기 후반 통일신라 불교조각의 뛰어난 표현력을 잘 대변해준다. 이 10점의 상들은 하나의 삼존불상과 4보살상이 한 세트로 두 종류의 소형목제 불감과 같은 구조물에 부착되어 봉안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주조기법 및 기량이 뛰어난 10점의 안압지 출토 판불상들은 7세기 말 통일신라 초기에 새로이 유입되는 국제적인 조각양식을 반영하는 중요한 예들로서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으며, 당시 한 · 중 · 일 불교조각의 양식비교 및 전파과정과 영향관계를 파악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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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