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사 동종 사진
보물478공예조선 선조 17년(1584)

갑사 동종

甲寺 銅鍾

충청남도 공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78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 선조 17년(1584)
지정 연도
1968
소재지
공주시, 충청남도충남 공주시 계룡면 갑사로 567-3, 갑사 (중장리)
좌표
36.365230, 127.1872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국왕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며 만든, 조선 선조 17년(1584) 갑사 동종이에요. 높이 131㎝로 어깨부터 완만한 곡선을 이루다 입 부분에서 직선으로 바뀐답니다. 종 꼭대기엔 음통 없이 머리를 반대로 돌린 두 마리 용이 고리를 이뤄요. 어깨엔 물결무늬 꽃무늬, 그 아래엔 연꽃무늬와 범자를 새겼답니다. 4곳 연곽엔 연뢰를 9개씩 뒀어요. 당좌 사이엔 지장보살이 서 있답니다. 일제강점기 공출됐다가 광복 후 돌아온, 민족과 수난을 함께한 종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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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갑사동종(甲寺銅鐘)은 조선 초기의 종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며, 갑사에 매달 목적으로 선조 17년(1584)에 만들어졌다. 높이 131㎝, 입지름 91㎝로 전체적으로 어깨부터 중간까지 완만한 곡선을 이루고 있으며, 중간 지점부터 입 부분까지 직선으로 되어있다. 종 꼭대기에는 음통이 없고, 하나의 몸체로 이어져 서로 반대로 머리를 돌린 2마리 용이 고리를 이루고 있다. 종의 어깨에는 물결모양으로 꽃무늬를 둘렀고, 바로 밑에는 위 아래로 나누어 위에는 연꽃무늬를, 아래에는 범자를 둥글게 돌아가며 촘촘히 새겼다. 그 아래 4곳에는 사각형의 연곽을 만들고, 그 안에는 가운데가 볼록한 연꽃모양의 연뢰(蓮蕾)를 9개씩 두었다. 종의 몸통 4곳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를 따로 두었고, 그 사이에는 구름위에 석장을 들고 있는 지장보살이 서 있다. 종 입구 부분에서 조금 위로 올라와 덩굴무늬 띠를 둘렀다. 이 종은 일제시대 때 헌납이라는 명목으로 공출되었다가, 광복 후 갑사로 옮겨온 민족과 수난을 같이 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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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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