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영암사지 귀부 사진
보물489조각통일신라시대

합천 영암사지 귀부

陜川 靈岩寺址 龜趺

경상남도 합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89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8
소재지
합천군, 경상남도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 산 170-1
좌표
35.474187, 128.00193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영암사터 법당터 동·서에 남은, 통일신라시대 합천 영암사지 귀부 2기예요. 비몸돌과 비머릿돌은 사라지고 받침만 남았답니다. 동쪽 귀부는 6각형 등무늬에 비좌 주위로 구름무늬가 있고, 머리는 용머리처럼 여의주를 물었어요. 서쪽 귀부도 6각형 등무늬로 비좌엔 안상과 연꽃잎을 새겼답니다. 서귀부가 동귀부보다 얇고 작지만 솜씨는 비슷해요. 정교하고 생동감 있는 조각으로, 9세기 통일신라 작품으로 짐작되는 귀부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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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 귀부(龜趺) 2기는 영암사터 내의 법당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남아 있다. 영암사의 정확한 창건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통일신라 전성기 때의 많은 유물들이 남아 있어 그 즈음에 세워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절터 안에는 법당터를 비롯한 여러 건물의 기단(基壇)이 남아 있어 당시의 거대했던 규모를 짐작하게 한다. 귀부는 거북의 모습을 하고 있는 비의 받침돌로, 원래는 그 위로 비몸돌과 비머릿돌이 얹혀 있었을 것이나, 양쪽 모두 지금은 귀부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동쪽 귀부는 거북의 등무늬가 6각형이고, 비몸돌을 괴는 네모난 비좌(碑座) 주위에는 아름다운 구름무늬가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북이지만 머리는 용머리처럼 새겼고, 목은 똑바로 뻗어있으며 입에는 여의주를 물고 있다. 서쪽 귀부도 6각형의 등무늬를 배열하였고, 등 중앙에 마련된 비좌는 4면에 안상(眼象)을, 가장자리에는 연꽃잎을 새겼다. 서귀부는 동귀부보다 얇고 약간 작지만 거의 같은 솜씨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특히 동쪽의 귀부에서는 정교하면서도 강한 생동감이 느껴지고 있다. 이 귀부 2기는 각 부 양식이나 주위의 석조유물 등과 관련지어 볼 때 9세기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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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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