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옥천사 청동북 사진
보물495공예고려 고종 39년

고성 옥천사 청동북

固城 玉泉寺 靑銅金鼓

경상남도 고성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95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 고종 39년
지정 연도
1968
소재지
고성군, 경상남도경남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471-9, 옥천사 (북평리)
좌표
35.080282, 128.26237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지리산 안양사에서 옮겨왔다는, 고려 고종 39년(1252) 고성 옥천사 청동북이에요. 절에서 대중을 부르거나 의식 때 두드리던 소리 도구랍니다. 지름 55㎝로 4개의 원을 새겼어요. 중심원엔 연꽃열매 6개, 다음 원엔 겹친 연꽃잎, 바깥 원엔 덩굴무늬가 도드라졌답니다. 옆면 명문으로 명칭이 '반자'였고 장인 한중서가 만들었음이 확인돼요. 고면 무늬가 뚜렷하고 제작자·시기·유래까지 알 수 있는, 고려 장인사회 연구에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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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성 옥천사 청동북(固城 玉泉寺 靑銅金鼓)은 절에서 사용하는 청동으로 만든 소리내는 도구이다. 금고 또는 금구반자라고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모으거나, 의식을 행할때 두드려서 소리내도록 하였다. 이 쇠북은 지름 55㎝, 너비 14㎝로, 표면에 굵고 가는 선으로 4개의 테두리를 둘러 4개의 원을 만들었다. 중심원에는 6개의 둥근 연꽃열매가 돌출 되어 있으며, 그 다음 원에는 연꽃잎이 겹쳐서 도드라지게 새겨있다. 가장 바깥 원에는 덩굴무늬가 도드라지게 새겨져 있고, 그 안쪽의 원에는 아무런 무늬가 없다. 옆면은 중앙에 굵게 돌출된 선이 있어 위 아래로 구분되고, 선 위로 둥근 모양의 고리가 3개 있어 매달 수 있게 되어 있다. 옆면 위쪽에 쓰인 명문의 내용을 통해 명칭을 반자(飯子)로 불렀으며 고려 고종 39년(1252)에 한중서(韓仲敍)라는 장인에 의해 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쇠북은 처음부터 옥천사에서 전해진 것이 아니라 지리산 안양사의 것이었는데, 언제부터 옥천사에 보관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고면(鼓面)의 무늬가 뚜렷하고 손상이 없으며, 옆면의 글을 통해 만든 시기와 유래, 발원자와 제작자까지를 알 수 있어 당시 고려 장인사회를 연구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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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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