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장기리 암각화 사진
보물605조각선사시대

고령 장기리 암각화

高靈 場基里 岩刻畫

경상북도 고령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605
분류
조각
제작시대
선사시대
지정 연도
1976
소재지
고령군, 경상북도경상북도 고령군 아래알터길 15-5 (대가야읍)
좌표
35.712636, 128.292074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알터 마을 입구 암벽에 새겨진, 선사시대 고령 장기리 암각화예요. 높이 3m·너비 6m 규모랍니다. 태양신을 표현한 것으로 보는 삼중원 동심원 4개, 부족 생활권을 나타낸 듯한 십자형, 부적 같은 가면모양이 새겨졌어요. 가면엔 머리카락과 수염, 이목구비가 표현됐답니다. 근처 금산령 유적으로 미루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 조성으로 짐작돼요. 선사시대 신앙과 사회를 보여주는, 조각사·회화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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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알터 마을 입구에 있는 높이 3m, 너비 6m의 암벽에 새겨진 바위그림이다. 바위그림은 암각화라고도 하는데,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이나 바람을 커다란 바위 등 성스러운 장소에 새긴 것을 말한다. 전세계적으로 암각화는 북방문화권과 관련된 유적으로, 우리민족의 기원과 이동을 알려주는 자료로 볼 수 있다. 바위그림은 동심원, 십자형, 가면모양 등이 있는데, 동심원은 직경 18∼20㎝의 삼중원으로 총 4개가 있다. 동심원은 태양을 상징하는 것으로 태양신을 표현한 것으로 본다. 십자형은 가로 15㎝, 세로 12㎝의 불분명한 사각형안에 그려져 있어 전(田)자 모양을 하고 있다. 이는 부족사회의 생활권을 표현한 듯하다. 가면모양은 가로 22∼30㎝, 세로 20∼40㎝로 머리카락과 수염같은 털이 묘사되어 있고, 그 안에 이목구비를 파서 사람의 얼굴을 표현한 것으로 부적과 같은 의미로 새긴 듯하다. 상징과 기호를 이용해 제단을 만들고 농경을 위해 태양신에게 소원을 빈 농경사회 신앙을 표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근처에 있는 금산령 석기 유적과 고인돌 유적에서 출토되는 석기와 토기를 통해 청동기시대 후기(B.C. 300∼0)에 만들어진 암각화로 짐작된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신앙과 사회생활 등 선사문화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며, 조각사와 회화사 연구에도 소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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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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