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 선석사 영산회 괘불탱
星州 禪石寺 靈山會 掛佛幀
경상북도 성주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08호
- 분류
- 회화
- 지정 연도
- 2009년
- 소재지
- 성주군, 경상북도—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16-33, 선석사 (인촌리)
- 좌표
- 36.015654, 128.298926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702년 탁휘·법해 등이 제작한, 성주 선석사 영산회 괘불탱이에요.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문수·보현보살이 서고, 상단엔 아난·가섭이 합장한 모습이랍니다. 본존은 항마촉지인 대신 연꽃가지를 든 독특한 수인을 취해요. 화기의 '영산회도일부봉안' 기록으로 염화시중을 상징한 도상임을 알 수 있답니다. 현재 알려진 불화 중 염화시중을 표현한 가장 이른 예예요.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의 모본이 된, 18세기 전반 대표 괘불화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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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1702년(숙종 28) 탁휘(卓輝)·법해(法海)·설잠(雪岑)·성징(性澄) 등이 제작한 괘불탱이다. 화면 중앙에 크게 묘사된 석가여래를 중심으로 좌우에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서있고, 화면의 상단에는 아난과 가섭, 2명의 제자가 합장한 모습으로 상반신만 표현되었다. 좌우협시는 본존불보다 한 발짝 앞서 겹쳐 표현하여 공간감과 입체감을 드러내고 있다. 본존 석가여래의 수인은 통상의 항마촉지인이나 설법인이 아닌 오른손을 어깨로 들어 연꽃가지를 들고 있다. 그림의 화기(畵記)에 “영산회도일부봉안(靈山會圖一部奉安)”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 도상은 선종의 염화시중과 조선시대에 성행한 선교합일(禪敎合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이해된다. 특히 이 작품은 현재까지 알려진 불화 중에서 염화시중(拈華示衆)의 내용을 표현한 불화 중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작품이다. 선석사 영산회괘불탱은 제작시기가 비교적 빠르고 연꽃을 든 석가여래 도상의 선구적 위치에 있다는 점, 이 그림을 모본으로 하여 보물 예천 용문사 영산회괘불탱(1705년)이 현존한다는 점 등에서 불화도상의 계승을 살펴 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색채감각이나 필선이 매우 세련되고 뛰어나 18세기 전반기를 대표하는 괘불화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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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