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봉정사 목조관음보살좌상
安東 鳳停寺 木造觀音菩薩坐像
경상북도 안동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620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1199년경
- 지정 연도
- 2009년
- 소재지
- 안동시, 경상북도— 경북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길 222, 봉정사 (태장리)
- 좌표
- 36.653265, 128.66253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1199년경 조성된, 안동 봉정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이에요. 여러 나무를 접합한 접목조기법으로 만들고 눈엔 수정을 감입했답니다. 사찰 전래 현판과 1753년 중수원문으로 조성·중수 연혁이 확인돼요. 이국적 풍모와 배흘림 기둥 같은 보계 표현이 특징이랍니다. 중국 남송대 불상, 안동 보광사·서산 개심사 불상과 비교돼요. 고려후기 신고전주의 양식의 시원적 형태를 간직한, 조각사 연구의 매우 중요한 상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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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동 봉정사 목조관세음보살좌상은 여러 개의 나무들을 접합한 접목조기법(接木造技法)으로 이루어졌으며 눈은 수정을 감입하였다. 사찰에 전하는 대웅전관음개금현판(大雄殿觀音槪金懸板)과 1753년의 중수원문(重修願文)을 통하여 1199년에 처음 조성되어 1363년에서 1364년 사이와 1751년에서 1753년 사이에 중수된 상임을 알 수 있다. 양식적으로도 이 관음보살상은 아직 고려적으로 변모하지 않은 이국적인 풍모, 마치 배흘림기둥을 연상시키듯 맵시 있게 땋아 올린 보계(寶髻), 어깨 위에서 중첩된 고리모양을 이루며 늘어진 보발(寶髮)의 표현, 긴장감 넘치는 옷 주름, 세련된 조각기법과 균형미 넘치는 비례 등에서 중국 남송대의 불상이나 12세기 말에서 13세기 전반으로 추정되는 안동 보광사 목조관음보살좌상이나 서산 개심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과 비교 된다. 따라서 이 상은 <대웅전관음중수현판기>에 기록된 대로 승안(承安) 4년, 즉1199년(高麗 神宗 2) 무렵에는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 관음보살상은 고려후기 새롭게 대두하는 신고전주의(新古典主義) 양식 불상의 시원적 형태를 간직한 상으로 이러한 불상 양식의 성립과 전개과정을 살펴보는데 매우 중요한 상으로 평가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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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